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영생은 창조로써 되는 것이고 행복한 이상적 삶은 생명의 법 준수로 되는 이 차이를 알아야ㅡ많은 사람이 이를 혼동한다

 








마치 영생만 하면 행복한 삶이 

절로 이루어지는 줄 착각한다

불교보다 기독교가 더욱 그러하다

마귀의 이 농간에서 벗어남이 시급하다

"생명의 법칙"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상대를 사랑, 기쁘게 해주려는 일체의 힘씀이다

다시 말해 서로 사랑하면 그것이 바로

짝의 법칙에서의 "상대성의 동시성"이다. 

성경은 아주 평범한 사실을 평범하게 말한다

어렵게 말할 하등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러 어렵도록 헷갈리게 만든 사탄의 속임수

때문에 "돌이켜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 들어가는 것은 요원하다" 경고하신 이유다.  


인간이 아담의 범죄로 생뚱맞게(아주 생소하고 엉뚱하게) 

죽음에 처했으니까 구원이 필요한 것뿐이다

그래서 짝의 법칙대로 다시 나게 하시어 새로 창조하심인데

따라서 여전히 숙제는 하나님 사랑을 알고 하나님 사랑하여

하나님의 모든 말씀(나만을 위하시는) 순종하는지의 여부다

영원히 산들 무엇하리요 자기도 죽이고 남까지 해치는데ㅡ

그래서 아담은 죽었고 악령들은 영원 멸망이고

그래서 회개하라 명령하시는(행 17:30) 것이고 

구원된 사람들을 일컬어 "계명을 지키는 자"라 한 것이다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계 12:17)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구원된 자가 아니면서 구원 받았다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다(거짓말만 하니까)"(요일 2: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3)

"할례 받음도 아무것도 아니고 받지 않음도 아무것도 아니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고전 7:19)

("오직 예수님만 믿을 따름"이라 하지 않았음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이 둘의 하나됨에서 순종을 뜻하므로)

"내가 아버지의 계명(사랑과 생명의 법칙)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과 같이(상대성의 동시성에 의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할 것이다"(요 15:10)

(너는 나를 보고 위하고, 나는 너를 보고 위하고)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우리 위한 "십자가" 사랑을 수용하여) 

나의 계명(위에 지적한 대로의)을 지킬 것"(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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