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무는 곳이요 스쳐 지나가는 것뿐인 이 세상인데 그래서 오직 가치 있는 것은 장차 오는 영원 세상에서의 거취 즉 영원한 생사/生死 여부인지라 항상 우리 관심은 <보이는 세상>과 관련된 것에 있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 세상에 있는 것.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가벼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가시적인 이 자연계 물질적 세계만 존재한다고 믿는(사탄의 거짓에 속아) 세상 사람들에게는 비현실적인 몽상가 또는 이상주의자로만 비쳐져 조롱과 웃음거리의 대상이 되어 있으나 오늘날 21세기 3운법칙과 대칭성 원리가 청천백일하에 드러난 마당에 더 이상 그런 거짓됨은 발 붙일 곳이 없게 되었다.
천국이든 불 못이든 일단 들어가야 세상이 영원 세계로 변천됨이 아니라 만유 창조 때부터 양면(대칭)으로 창조되었음이 현대 물리학의 양자역학/상보성 원리로 확인되기 시작하여 "3위1체"로써 하나님이 아주 쐐기를 박아 주신 것이다. 그런즉 성경이 밝히는 대로 에덴이 초자연계이고 아담이 천사(영물)들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서의 영생하는 자로 처음부터 창조되었음이 드러났으니 이를 통틀어 "21세기 표적과 기사"라 한다. 이로써 악마 사탄의 거짓 즉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로 성경이 묘사한 실상이 실제 어떤 규모인지 이제 드러나기 시작함에 따라 우리는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다.
이로써 우리가 지금까지 우리 구원과 관련해 금과옥조로 받들어 철석같이 믿어 왔던 "은혜와 믿음으로 얻는 선물"이란 말이 얼마나 왜곡되어 왔는지를 인식함에 따르는 충격도 "크다"는 말로는 도무지 마무리 못할 정도임에 그저 아연실색할 뿐이다. 하나님 관련해서 그 핵심이라 할 "하나님의 뜻 순종"을 이른바 "행함으로 얻는 구원"이란 틀 속에 처박아 놓듯 하여 통째 갖다 내어버린 무지막지한 세대여!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치 않아 오늘날처럼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데 이 절대적인 의미가 되는 부분을 헌신짝처럼 취급하였구나!
이런 것이 에덴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사탄의 피 비린내 나는 살인행위의 전말이다. 오늘날 "바벨론 신학"으로 회자되는 그 정체인 것이다. 한 마디로 뒤죽박죽이요 엉망진창이다. 그렇게 참담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고고/孤高하고 엄연하시다. 그 거룩하고 웅장한 자태를 오늘 "마지막 때" 드러내신 것이다. 고로 누구든지 자신을 구원 받은 자로 자처할진대 더 이상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넋두리를 내뱉지 말 것이다. 그것은 겸손도 경건도 아니다. 사탄에게 장단 맞추는 한낱 부끄러운 치욕과 무지무식의 작태일 뿐이다. 이제는 본연 그대로의 진리를 알았으니 진실대로 말하고 진실을 가르치라. 그리고 더 이상 결코 위축되지 말라. 더 이상 맹목적으로 악령과 "귀신의 가르침"(딤전 4:1)에 놀아나지 말 것이다.
"죄의 몸이 멸/滅해진"(롬 6:6) 것이 아닌가!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6) 않았는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갈 2:20)인데 감히 메시야 예수님을 "죄인" 취급하려는가? 감히 성경 기록의 진실을 폄훼하려는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5:24).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다"(6:14)고 하지 않았나? 순수하신 말씀 그대로만 따르라. 순수하게만 따르라.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마 18: 3) 것이다. 결단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천국이든 불 못이든 일단 들어가야 세상이 영원 세계로 변천됨이 아니라 만유 창조 때부터 양면(대칭)으로 창조되었음이 현대 물리학의 양자역학/상보성 원리로 확인되기 시작하여 "3위1체"로써 하나님이 아주 쐐기를 박아 주신 것이다. 그런즉 성경이 밝히는 대로 에덴이 초자연계이고 아담이 천사(영물)들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서의 영생하는 자로 처음부터 창조되었음이 드러났으니 이를 통틀어 "21세기 표적과 기사"라 한다. 이로써 악마 사탄의 거짓 즉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로 성경이 묘사한 실상이 실제 어떤 규모인지 이제 드러나기 시작함에 따라 우리는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다.
이로써 우리가 지금까지 우리 구원과 관련해 금과옥조로 받들어 철석같이 믿어 왔던 "은혜와 믿음으로 얻는 선물"이란 말이 얼마나 왜곡되어 왔는지를 인식함에 따르는 충격도 "크다"는 말로는 도무지 마무리 못할 정도임에 그저 아연실색할 뿐이다. 하나님 관련해서 그 핵심이라 할 "하나님의 뜻 순종"을 이른바 "행함으로 얻는 구원"이란 틀 속에 처박아 놓듯 하여 통째 갖다 내어버린 무지막지한 세대여!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치 않아 오늘날처럼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데 이 절대적인 의미가 되는 부분을 헌신짝처럼 취급하였구나!
이런 것이 에덴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사탄의 피 비린내 나는 살인행위의 전말이다. 오늘날 "바벨론 신학"으로 회자되는 그 정체인 것이다. 한 마디로 뒤죽박죽이요 엉망진창이다. 그렇게 참담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고고/孤高하고 엄연하시다. 그 거룩하고 웅장한 자태를 오늘 "마지막 때" 드러내신 것이다. 고로 누구든지 자신을 구원 받은 자로 자처할진대 더 이상 "나는 죄인입니다" 하는 넋두리를 내뱉지 말 것이다. 그것은 겸손도 경건도 아니다. 사탄에게 장단 맞추는 한낱 부끄러운 치욕과 무지무식의 작태일 뿐이다. 이제는 본연 그대로의 진리를 알았으니 진실대로 말하고 진실을 가르치라. 그리고 더 이상 결코 위축되지 말라. 더 이상 맹목적으로 악령과 "귀신의 가르침"(딤전 4:1)에 놀아나지 말 것이다.
"죄의 몸이 멸/滅해진"(롬 6:6) 것이 아닌가!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6) 않았는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갈 2:20)인데 감히 메시야 예수님을 "죄인" 취급하려는가? 감히 성경 기록의 진실을 폄훼하려는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5:24).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다"(6:14)고 하지 않았나? 순수하신 말씀 그대로만 따르라. 순수하게만 따르라.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마 18: 3) 것이다. 결단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