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목요일

다시 정리하면 (2)

 천년 왕국에서는 범죄하고 회개에 이르는 사람은 생명과만 먹으면 신령한 몸으로 회복되며 "성령으로 다시 나는" 등의 일은 일절 없으니까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도 더 다시는 없다. 하나님의 아들됨은 이 세대 우리가 주님을 성령으로 모시기 때문에 되는 은혜로서 이 세대만 끝나면 영원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혹 죄를 짓게 되는 것도 천년 기간에서만 있을 수 있고 그 후로는 영원히 없다. "마지막 심판"으로써 관련되는 모든 것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생명 세계에서는 영원히 생명이고 형벌의 사망 세계는 불 못의 고난 고통뿐으로서 영원한 대칭(짝)이다. 거지와 부자 나사로 비유에서 주님 친히 설명하신 그대로다.


이 세상에서 돈 많은 부자가 영생 길이 차단되는 이유가 고난 고통의 이 세계에서 저 홀로 그 고민을 면해보겠다는 철없는 생각에 젖어 있는 까닭이다. <상대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이 언제나 모든 일의 화근이다. 삶이란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머리>로 모시고 모두가 그 <몸>을 이루어 있음을 의식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되도록 처음부터 설계하신 것이다. 일부러 그렇게 만드셨다기보다 한(3위1합에 의한 하나이신) 하나님에 의한 창조 자체가 본시부터 그러한 특성을 지니게 마련이다. 아내의 머리는 남편,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의 머리는 성부 하나님. 이렇게 머리와 몸의 관계를 따라 사물을 조리 있게 관찰하면 만사 모든 이치가 너무나 명료해지는 법이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는 등 모든 것은 인과 관계에서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짐이니까.


     "내 마음 그윽한 데서"

1.
내 마음 그윽한 데(에)서 내 마음 그 깊은 데(에)서
생명 샘(계 7:17)이 강물(요 7:38)되어 
흘러 흘러 넘치네
주님 안 '늘 평안'(요 14:27)되어 
주님의 '늘 기쁨'(15:11/17:13)되어
<주님께 노래하며>(엡 5:19) 흘러 넘치네
아아 오늘도 어제처럼 변함이 없는
아버님 품속(요 1:18)에서 강물처럼 흐르네

2.
내 영혼 그윽한 데서 내 영혼 그 깊은 데서
영생수/永生水가(계 22:1,2/요 3:16) 강물되어 
넘쳐 넘쳐(요 10:10) 흐르네
성령으로 거듭 나서(요 3:3,6,8) 주님과 한 영이(고전 6:17) 되어
<주님께 노래하며>(엡 5:19) 넘쳐 흐르네
아아 오늘도 어제처럼 변함이 없이
하나님 은혜 속에 영생수로 흐르네

3.
그대여 주님께 오라 하나님 찬양 드리자
영원하신 어버이님 사랑 노래 부르자
'늘 평안'(요 14:27) 내 평안되어 
'늘 기쁨'(15:11/17:13) 내 기쁨되어
<주님께 노래하며>(엡 5:19) 흘러 가노라
아아 오늘도 어제처럼 다함이 없는
그 은총 강물되어 넘쳐 흘러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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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하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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