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중요한 자녀 양육에 공을 들여야 하는 여성의 생애는 남성에 비해 대외적 활동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파쇼모 생애 도표상으로 드러나는 그 형적이 뚜렷하지 않다는 특점을 지닌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독신으로서 특정된 일에 몰두할 때는 당연히 그 윤곽이 선명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율곡은 신사임당의 4남3녀 중 셋째였고 맞딸은 어머니처럼 모든 면에 출중했다는데 그러나 율곡울 낳을 때부터 신사임당의 활동기(LP)가 시작되었음이 드러나 그 특징을 이루고 있다.
프랑스의 18세 소녀 잔 다아크는 13세 때 "신의 음성"을 듣기 시작할 때부터가 활동기 개시.
스웨덴 오페라 가수로 명성과 부를 한꺼번에 끌어 모았고 자선사업에 기부도 많이 했으나 독실한 자기 신앙생활에 지장이 된다 하여 그 화려했던 무대를 미련 없이 훌훌 털어버리고 뛰쳐나올 때부터가 놀라지 말라, 그 활동기 시작이었으니! 더욱 놀라운 것은 역사상 그와 똑같은 사례가 또 있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나라의 이효봉 선사. 일제의 국권 침탈 시대에 판사로 재직 중 한 독립운동가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 후 번민 끝에 법복을 벗어 팽개쳐버리고 엿장수가 되어 전국 방랑(한 3년간)을 시작한 그 시점부터가 그 활동기 시작이었음이 그의 파쇼모(3운법칙) 생애 도표는 정확히 지적해내고 있는 것이다. 뒤에 승려가 되는 그 때부터가 아닌 것이다. 이 3운법칙을 파쇼모 즉 "신의 법칙"이라 하는 이유다. 점복(점술)이 아닌 것이다. 이런 놀라운 현상이 나타나기는 유사이래 처음이다. 창조주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 증명인 것이다. 주님 다시 오시는 이 "마지막 때"에나 나타날 수 있는 "표적과 기사"(요 4.48)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바벨론에서 시급히 탈출하라는 명령을 내리셨고(계 18.4) 새삼스럽게 "천사가 가진 복음"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 주시는 것과 정확히 맞물려 있어 설레는 가슴을 진정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 중 하나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 삶울 살았는지 아니면 그 둘이 그렇게 될 줄 아시고 그렇게 일정 규격에 맞추어 주셨는지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신비> 그 자체다.
제니 린드는 18세가 되던 1838년에 데뷔하고
11년 후인 1849년 29세에 무대를 떠난다.
그 때부터가 그 생애의 활동기.
일반적 개념과는 완전 거꾸로다.
그 스스로가 기꺼이 무대를 버려
후련하다는 듯
털고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3운법칙을
주저 없이 하나님과 결부시키는
확실히 근거 있는 이유이다.
인생들이여, 시끄럽다.
여러 소리 말라.
하나님 계시는 것
하나만 알아도 족하다.
하나님 말씀 듣고
영생 길만 찾으라!
그것만이 이 세상에서 숨 쉬고 있는
유일한, 오직 한 가지 이유이니까!
그리스도인들이여, 이 사연을
주변에 널리 알려라!
혼자 영생하리라고는
꿈에도 마음 먹지 말라!
전도하지 않는 자에게 영생은
아예 해당하지를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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