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2일 토요일

바야흐로 지금은 다니엘과 요한의 "한때 두때 반때"로 예언된 짝의 법칙(및 3운법칙)으로 마지막 활력을 불어넣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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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도 현재 빈사 상태에 있다.

한반도교회의 기도로써의 말씀 전파

이것만이 유일한 돌파구로써 건재하다.

구소련, 중공 치하에서의 지하교회 및

유례 없이 혹독한 탄압 아래의 북한 교회는

계시록의 여자의 해산 고통(계 12:2)이 상징한다.

그 낳은 "아들"이 바로 이후 한반도교회의 복음 전파로

각국에서 탄생하게 될 구원받은  자, "이기는 자"들이리라.


왜냐면 오늘날 이 시대는 메시야의 정병들만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적지근한 전투 태세로는 도무지 감당 못하는

맹렬한 한 판의 격전으로서 모두가 다 순교를 각오하지 않는 한에는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니  이런 강철 같은 믿음의 토대로 주신 것이 곧

짝의 법칙으로 빈 틈 없이 짜여진 난공불락의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무릇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요 12:25).

사즉생 생즉사

死卽生 生卽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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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