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아래 해석은 신성불가침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니 우리 위한 십자가 죽으심도 짝의 법칙을 따르시느라 그 모진 고초를 당하심이었으니까

 




그러나 굳이 악인들의 영원 고통을 불가피한 것으로 해석해도 역시 하자는 없다. 

오직 확실한 것은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죄다 대낮 같이 밝혀질 것이고

모든 것이 알아지게 된다는 것이니 현재 우리 앞길만 제대로 닦아나가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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