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굳이 악인들의 영원 고통을 불가피한 것으로 해석해도 역시 하자는 없다.
오직 확실한 것은 우리가 영생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죄다 대낮 같이 밝혀질 것이고
모든 것이 알아지게 된다는 것이니 현재 우리 앞길만 제대로 닦아나가면 될 일이다.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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