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오늘날까지 기독교계가 단 한 번도 논한 적이 없는 짝의 법칙에 의한 사랑과 생명의 법칙ㅡ성경에 있는 보화(treasure)

 

이유는 간단하니

"자기 부인", "십자가 지는 것" 등을 말하기를

한사코 싫어하고 이제까지 멋대로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이상 말씀은 생명의 법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데도. 

온통 세상이 자아중심으로서 성경과는 상극을 이루어

있기 때문이고 바로 그 증거인 것이다. 

멸망의 소돔 고모라 성에서 나오기는 했으니

여전히 거기 미련을 두고 머뭇머뭇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

그래서 "롯의 처를 기억하라"(눅 17:32)고 경고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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