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오늘날의 "마지막 때"를 예언한 다니엘서, 스가랴서, 요한 계시록에 따라 한반도교회가 수행해야 할 중차대한 사명

 








오늘날 너무나 보편화된  "회개의 외침이 없는 벙어리 복음 전파"로

성령의 성전이 세워지기가(종교 전당은 즐비했으나)  드물었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다니엘서의 "한 때, 두 때, 반 때" 외에도 스가랴서를

인용하여 "두 감람나무(두 증인)", "일곱 눈("하나님의 일곱 영")"도

인용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이 "마지막 때" 예언인 것이 명백합니다.


거기에 "먼 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것이니  만군의 여

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 것이다.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될 것이다"(슥 6:15)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을 기준하여  "먼 데 사람"이라 

하셨으니 오늘 21세기 교회 상황을 살필 때 아담의 죽음이 소위 영적 

인 것이 아니라  실제 자연계 육체에 의한 동물적 죽음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따라서 창세기 "에덴 낙원"이 자연계 아닌 초자연계라는 실상

을 명백히 알리기로는  초대교회를 제외하고는  우리 한반도 교회뿐임

을 감안할 때 우리 한반도교회를 가리키심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니

이 예언 말씀 따라 마땅히 한반도교회가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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