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4일 화요일

베드로가 물 위를 걸어갈 때 앞에 서서 자기를 바라보시는 주님을 의식했을 때는 절대 안전했으나 주변 풍파를 보고 의식했을 때는ㅡ




내가 주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내가 주님을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내 앞에 있는데 어찌 의식 않으랴.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위주다(고후 5:7).
고로 보이지 않으시는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을 항상 뵙고 있기에
우리에게 성령 임하심을 가리켜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행 2:25) 한 것.
따라서 내가 주님을 의식하지 않을 때
언행이 자아중심으로 흐르지 않을 수 없다.
반대로, 주님 의식할 때 자아중심(죄의 근원)일 수 없다.
내가 자아중심이 되면 주님 곁을 내 스스로 떠난다는 뜻.
이 상태를 악령이 먼저(내가 의식하기 전) 알아버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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