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0일 월요일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겔 9:4)






"하나님의 아들"(성령 받아 모신)들에게 가해지는 사탄의 시험의 정확한 분석 

 
 생명의 법칙
 아담의 범죄로 
망가진 세상
(악마의 손아귀에 있어)
 하나님 말씀(성경)
 하나님은 나를 위하심
(갑은 을을 위하고)
(머리는 몸 위함
그 확증: 롬 5:8
 나는 하나님을 위한다
(을은 갑을 위한다)
(몸은 머리를 위함
ㅡ순종함). 막 8:33.
 세상 생명 미워하라
(요 12:25/
눅 14:26-33)
 사탄의 시험3가지
 "뛰어 내려보라"
(눅 4:9-11). 의심, 불신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어라"(:3), 자아중심
 "내게 절하면(자아중심) 부귀영화(세상 사랑)"(:5-7)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않으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다"(요일 3:9) 함과 같이, 성령이 거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는데, 메시야 예수님을 밟고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성령을 욕되게 하는데 성령께서 계실 수 있는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는데"(약 1:18) 이
말씀을 무시하고서 어찌 하나님의 아들로 남기를 감히 바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죽음과 썩음이 아담의 범죄 결과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서 아담으로 인한 이 자연계 썩는 육체의 삶을 즐김으로써 "마지막 아담" 메시야의 흘리신 고귀한 피의 막중한 가치를 부정한 것으로 취급하는데(히 10:29) 어찌 감히 하나님 면전에 서리라 생각하는가. 마귀가 쥐고 흔드는 이 세상에서 살고자 하는 자는  마귀에게 아부하지 않고는 삶 자체를 유지할 수 없음을 모를 정도로 그렇게도 눈치가 없는가.  

믿음을 가지고 제사장의 기도를 드리고  자신만만하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 쩔쩔 매는 판에 세상살이에 부질없이 시간을 헛되이 날려보내는 당신들은 그 시간과 정력이 당신 자신의 것인 줄 아는가. 고귀한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것이다. 주님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가. 우리가 "마지막 아담"이신 메시야 예수님과 둘이 하나됨을 인하여 구원되는 성령을 받을 때 우리는 세상에 보내심을 입는 것임을 잊었는가(요 20:21,22). "영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람 살려!"라는 비명 소리가  당신의 영적 고막을 거의 찢을 정도가 아니라면  당신 자신부터 그 위험 속에 처해 있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영원 멸망을 앞두고 있는 처절한 죽음의 실상과  이 세상을 옥죄고 있는 사탄의 마수,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한 자의 편에 서서 전쟁이 한창인 이 때, "손에 쟁기를 잡고 한눈을 파는" 자에게는 아무 미래도 없을 것이다(눅 9:62). "화 있을 것이다, 시온에서 안일한 자여"(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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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