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외눈으로 보지 않고
두 눈 다 가지고 사물을 보는 시대입니다.
짝의 원리를 말합니다.
인간은 자연계 물질에 한정된 외눈인 것을 자각할수록
그 자각이 빠르면 빠를수록 이득입니다.
더군다나 초능력의 초자연계 소속인
악령이 마음대로 자연계 인생들을 요리하는 판에
자연계에 한정된 인간의 역량으로
모든 것을 다루어보고 재어보고 판단하겠다는 것 자체가
한없이 어리석은 것임이 이제는 드러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계 소속 과학자들이 앞으로 수십년 가야
겨우 결론 내릴 것이라면 나는 그 결론을 기다리지도 못하고
수년내 아니 오늘 밤이라도 세상을 떠날지 모릅니다.
최대한 격차를 줄이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성경에 있고 겸손함에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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