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2("짝"의 뜻)의 과학' 또는 '3("3위1체"의 뜻)의 과학' 시대이다. 만유/萬有의 대법칙을 알았고 더군다나 이와 상호 검증/相互檢證이 되는 3운법칙마저 동시에 알아 현재의 인생을 관조/觀照하여 그 진실을 음미하게 됨이니 과연 유사 이래/有史以來 최초의 경이/驚異이다. 뿐 아니라 이로써 기독교 성경상의 모든 신비/神秘가 풀어졌으니 "삼위일체"가 무엇이며 왜 메시야 구원자(예수)님께서 부활의 몸 그 위의/威儀 그대로 공중에 나타나 다시 세상에 오시는지 모든 의문이 풀려졌으니까!
이 두 가지 사실이 인터넷 상으로 온세계에 두루 알려질 때, 오늘날 한류/韓流(Korean Wave)의 거센 노도/怒濤로 세계룰 덮쳐 K-pop, K-dramas, K-film, K-food, K-beauty가 널리 회자가 되는 것처럼 "K-science", "K-theology(fashomology)", "K-letter(Hangul, 삼문자/森文字)" 역시 온세계를 뒤덮기를! 특별히 "케이 신학/神學"('학문'이 아닌 단지 '명칭'으로)인 경우 모든 세계인들이 초대교회의 본보기와 전통(행 4:32)을 물려받기로 결심하는 정/情 많은 한국교회를 견학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몰려들 정도가 되도록 해야.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ㅡ.
"K 과학", "K 신학", "K 문자". 그냥 "3운법칙", "짝의 법칙"이라 하여 어딘지 맨숭맨숭 어색하고 외로워 보이는 인상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보다 그 중요성과 특이성에서 오는 충격을 100분 제대로 부각시키기 위해 요즘 한껏 고조된 분위기에 편승, K 과학, K 신학, 2의 과학, 3의 과학 등 익살맞은 별칭을 지어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참깨 들깨 다 노는데 아주까리 못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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