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목요일

기계적 삶의 동물에게는 자연계적 생명의 육체이지만 영원성의 영혼을 지닌 인간에게 이런 육체는 곧바로 죽음의 인간고/人間苦를 뒤집어쓴 것 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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