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9일 금요일

하나님이 한류를 주심은 한과학(K-science, "2"의 과학), 한신학(K-theology) 전파 목적(한신학이 한과학, 한과학이 한신학) (1)



거의 2천년간 엉뚱한 거짓말이 소위 기독교 교리로서 전승/傳承되어 온 비벨론 신학의 그 황당하기 짝이 없는 속임수를 가장 알기 쉽게 한 마디로 지적해 내라면, "창조주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을 영생하는 자로 만드셨다" 할 것이니 즉 "'에덴'은 자연계를 초월한 영계"라는 말일 것이다. 자연계가 있으니 반드시 그와 성질이 정반대인 영계가 있음이다. 오늘날 과학시대에 과학적으로 설명함이다. "2"의 과학. 이를 바꾸어 말하면 사탄 악령은 초대교회가 가동되기가 무섭게 손을 써 초대교회 복음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유사 복음(바벨론 신학)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성경의 내용이다" 하고 "꾀기" (계 12:9) 시작한 역사가 2천년이 가깝다는 뜻. "2천년이나!" 하고 놀랄 것은 없다. 그것이 이 마귀가 "이 세상의 신/神"(고후 4:4)이라는 즉 이세상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바울 사도의 목회 서신 역시 이를 입증함이니 "말씀 혼잡"(고후 2:17, 42)이 그것이다.


사도들의 생전에도 그와 같은 마귀 사탄의 수작질을 못참았으니 하물며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야 오죽하랴! 그러고도 오늘날 2천년이 지났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는 대로의 "바벨론 신학" 현상이 없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리라. 왜냐면 마귀가 이세상을 지배하는 신/神이라는 성경적 사실을 의심하여 한낱 지어낸 이야기라고 입방아를 찧게 되었을 테니까! 그러므로 당연 수순을 밟은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말 것이다. 성경을 너무 모른다는 핀잔만 듣게 될 테니까! 또한 사탄의 사탄다운 특징은 그 거짓말(요 8:44) 즉 속이고 "꾀는"(창 3:4,5) 데에 있음이 이미 창세기에서 증명되었으니까.

고로 이는 왜 초대교회 당시부터 사도들에게 오늘날과 같은 2의 과학(또는 3의 과학)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해 주시지 않았느냐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한다. 그 "때"(전도서 3:1-8)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또한 솔로몬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지혜. 3운법칙도 이 '때'의 과학적 서술인 것이다. "저들이 예수님을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요 7:30).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8:20).

양면성(대칭성, 짝)의 원리를 따라 자연 물질계가 있으니 불가시적 반/反물질인 영계가 있게 마련. 성경은 '2의 과학'으로써가 아니면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는 유일하게 특징이 있는 것이니 모든 "<법칙>적 과학"의 하나님, 모든 법칙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법칙의 기반인 짝의 법칙(만유의 대법칙)을 '최초로 이루신 모습의 존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이러한 영계 곧 초자연계에 아담을 두셨다 해서 아담의 당시 육체가 "신령한 몸"(고전 15:44)이라는 것이 아니라(물론 당연히 그러하지만) 상식적으로 하나님이 아담에게 죽고 썩어 없어지게 육체를 만들어 주실 까닭이 없지 않은가! 인간으로서의 사도들의 말이 아니라 성경(베드로 사도가 바울 사도의 편지를 "성경" 이라 명백히 했듯이-벧후 3:16)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성령으로 계시는 예수 우리 주님의 말씀으로서의)에 "죽음은 죄의 대가/代價"(롬 6:23)라 못박은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니 그 죄값이 육체적 죽음인가 아니면 바벨론 신학의 횡설수설인 "영적 죽음"인가? 어느 것인가 확실히 답하라!

하나님이 한류를 주심은 한과학(K-science, "2"의 과학), 한신학(K-theology) 전파 목적(한신학이 한과학, 한과학이 한신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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