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2일 목요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외치라ㅡ무엇이라 외칠까요ㅡ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 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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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과 평일이 절묘하게 배분되어 있는 "3일만의 부활"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