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세계 지성인들이여, 현대 물리학(과학)과 성경의 완벽한 접점/接點이 짝의 법칙임을 아시는가?





이전에는 상보성 원리를 제대로 이해 못해 "짝의 법칙"의 겨우 문턱에 이르렀다고 평했지만 이제 다시 알고 보니 그 핵심을 이미 꿰뚫었고(직접 <실험>을 통해ㅡ이 점이 아주 중요), 단지 짝을 이룬 둘의 인과/因果성을 간과한 것뿐이었음.

양자역학에서 파동-입자 이중성(波動粒子二重性은 모든 물질이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것을 말함이니, 파동과 입자를 아주 다른 성질로 말하는 고전역학에 비해 두 개념을 하나로 통합해 설명하는 것이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에서 상보성 원리는 이 물리적 실재의 성질들이 상호보완적인 <짝을 이루어 존재함>을 말함이니(그래서 "짝의 법칙"이라 하는 것) 즉 한 물리적 실재가 경우에 따라 A이기도 하고 B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A이자 B일 수는 없음을 의미한다. 예컨대 빛은 때에 따라 입자 또는 파동으로 움직이되 동시에 입자이며 파동일수는 없다.

하나의 대상이 입자의 성질과 파동의 성질 두 가지를 모두 지니되(그 하나하나가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 파동성과 입자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일이 없는 성질이 상보성이다. 짝의 법칙의 핵심이, 짝을 이룬 둘이 성질은 정반대이나 본질은 하나 즉 같다는 데 있음이다. 이와 같이 둘이면서 하나요 하나이면서도 둘인 것을 1, 2, 3위/位로 표현하는 바 때문에 짝의 법칙을 "3위1체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는 다름아니라 짝을 이룬 둘이 본디는 하나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는 극히 보편적인 상식에 속하니, 장갑, 양말, 신발 등의 짝을 만드는 과정과 같음이다. 띠라서 필자는 상보성 원리의 닐스 보어가 짝의 법칙 발견자임을 온 세계 앞에 단언하는 것이며, 3운법칙과는 상호 검증 관계에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크신 은혜 찬미, 찬송합니다>.

짝의 법칙 관련 말을 되풀이하는 것은 이 "마지막 때" 우리 전도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21세기 표적과 기사"가 3운법칙이기 때문(요 4:48/행 4:30/5:12/14:3/15:12). 그리고 성경에 처음부터 이 짝의 법칙이 너무나 자세하고 완벽하게 설명되어 있고 3운법칙 역시 "한 때, 두 때, 반 때"라는 "봉함"(단 12:4) 예언(지정해 둔 때가 와야만 그 예언의 의미 자체가 겨우 알아지는)을 비롯 요셉(야곱의 아들), 노아, 이브라함, 모세의 생애 관련한 성경상의 자세한 설명이 아니고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국인에게 K-theology(한신학/韓神學)와 K-science(한과학/韓科學)는 "한약방에 감초 가듯" 해야. 특별히 중국인을 상대해서는 노자/老子를 120분 활용해야.

(요한복음 4:48) -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사도행전 4:30) -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사도행전 5:12) -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니
(사도행전 14:3) -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님을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님께서 저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시어 자기 은혜의 말씀의 증거를 주시니
(사도행전 15:12) -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로마서 15:18) -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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