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일 금요일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가 먼저 믿고 선전해 주어야 대중들이 따라서 믿을 것이 아닌가. "어린 아이"만 알고 믿는 것을 똑똑하고 강한 "어른"들이 믿으려 하겠는가. 어림도 없는 소리. 그러나 이 말씀을 하셨으니, 둘 중 하나다. 미친 사람이든가, 하나님이시든가. 하나님 말씀은 쉽고 간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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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