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제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으니 다만 말씀으로만 해 주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저도 남의 수하에 있고 제 아래도 군사가 있어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ㅡ "가라, 네 믿은 대로 되라"(마 8:8,9,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과 평일이 절묘하게 배분되어 있는 "3일만의 부활"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