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6일 금요일

21세기 정중동/靜中動의 그러나 천지 경동/驚動의 대혁명ㅡ3운법칙과 3위1체 법칙을 아는 자에 한해

 재차 강조하지만 짝의 법칙이 아니고는 성경이 제대로 설명이 인됩니다. 초대교회 때는 단지 진실이 그러하니까 달리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고 단지 수용하기만 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 동안의 사탄의 모든 거짓말을 까발려 진실을 드러내는 때인지라 더욱 그러합니다. "3위1체"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에덴이 이 자연계와는 정반대의 성질인 초자연계란 점에서 또한 그러합니다. 가장 이상향적 삶을 보장해 주는 사랑과 삶의 법칙 즉 생명의 법칙의 핵심인 자기 부인(자아중심과 정반대)을 각자의 마움에 각인시키는 일에서도 이 지식은 필수입니다. 갑과 을 둘의 하나됨이 갑은 오직 을을 위하고 을은 갑만 위하는 짝의 법칙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


이것이 한/韓신학(K-theology)의 특징입니다. 한신학과 한과학(K-science)은 불가분입니다. 현대물리학에서 철저한 실험을 통해 3위1체 법칙(짝의 법칙)을 자연법칙 측면에서 발견해냈다고 하지만 그 오의/奧義는 성부/聖父 하나님이 성자/聖子 하나님을 낳으셨다(만드셨다)는 데에서 처음 출발하는 것이며 이는 또한 성경에서 밝히는 3운법칙으로 상호 검증되는 터라 자체 증명이라는 확고부동의 토대는 실로 요지부동인 것입니다. 이 모두 21세기 한반도 교회에 비로소 나타내어 주신 역사적 시발점/始發點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과학"이라 불러도 어색함이 없는 것이며 '신인학/神人學(fashomology)' 이 이룰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21세기 "마지막 때" 즉 메시야 우리 주님 재림 직전의 복음 전파는 말 그대로 과학("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영, 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ㅡ사 34:16)으로서의 말씀 전파인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의 혁신(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모든 과학 법칙의 기본 원리 곧 짝의 법칙을 터득한 기본 바탕을 깔고 진행하게 되는 학문인 고로)과 복음/福音(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복된 소식)의 동시 전파"이니, 모든 과학적 법칙은 '창조물'이요 그 모든 법칙의 모태/母胎가 되는 것이 "3위1체의 법칙"이라 거기서 일체의 과학적 원리가 파생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구체적 <창조주 하나님의 증명>이 3운법칙임을 항상 기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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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학/한과학 (3)ㅡ성령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