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차 강조하지만 짝의 법칙이 아니고는 성경이 제대로 설명이 인됩니다. 초대교회 때는 단지 진실이 그러하니까 달리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고 단지 수용하기만 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 동안의 사탄의 모든 거짓말을 까발려 진실을 드러내는 때인지라 더욱 그러합니다. "3위1체"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에덴이 이 자연계와는 정반대의 성질인 초자연계란 점에서 또한 그러합니다. 가장 이상향적 삶을 보장해 주는 사랑과 삶의 법칙 즉 생명의 법칙의 핵심인 자기 부인(자아중심과 정반대)을 각자의 마움에 각인시키는 일에서도 이 지식은 필수입니다. 갑과 을 둘의 하나됨이 갑은 오직 을을 위하고 을은 갑만 위하는 짝의 법칙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
이것이 한/韓신학(K-theology)의 특징입니다. 한신학과 한과학(K-science)은 불가분입니다. 현대물리학에서 철저한 실험을 통해 3위1체 법칙(짝의 법칙)을 자연법칙 측면에서 발견해냈다고 하지만 그 오의/奧義는 성부/聖父 하나님이 성자/聖子 하나님을 낳으셨다(만드셨다)는 데에서 처음 출발하는 것이며 이는 또한 성경에서 밝히는 3운법칙으로 상호 검증되는 터라 자체 증명이라는 확고부동의 토대는 실로 요지부동인 것입니다. 이 모두 21세기 한반도 교회에 비로소 나타내어 주신 역사적 시발점/始發點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한과학"이라 불러도 어색함이 없는 것이며 '신인학/神人學(fashomology)' 이 이룰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21세기 "마지막 때" 즉 메시야 우리 주님 재림 직전의 복음 전파는 말 그대로 과학("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영, 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ㅡ사 34:16)으로서의 말씀 전파인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의 혁신(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모든 과학 법칙의 기본 원리 곧 짝의 법칙을 터득한 기본 바탕을 깔고 진행하게 되는 학문인 고로)과 복음/福音(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복된 소식)의 동시 전파"이니, 모든 과학적 법칙은 '창조물'이요 그 모든 법칙의 모태/母胎가 되는 것이 "3위1체의 법칙"이라 거기서 일체의 과학적 원리가 파생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구체적 <창조주 하나님의 증명>이 3운법칙임을 항상 기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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