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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목격담
[정정/訂正]
"악령을 목격했었다"는 앞서의 게시물에서 "수 백m 전방"을 "7,80m 전방"으로 바로잡습니다. 아래 링크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trinia&from=postList&categoryNo=74
2025년 2월 7일 금요일
3운법칙(fashomo), 3위1체의 법칙(짝의법칙) 아담(ADAM) 영상ㅡ재수록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시는 일 역시 일사부재리에 해당하십니다. 한 번 나타내신 것은 되풀이, 반복하시지 않습니다.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였다"(눅 16:31) 하신 것. 다시 말해 반복해 말씀하신다고 해서 이제껏 듣지 않던 사람이 듣는 것도 아니니 들을 사람은 첫 말씀에 반응하거나 시간을 두고 하거나 결국 처음 말씀을 상대하게 마련이고 거기서 벗어나는 법이 없기 때문.
그래서 성경이 있는 것이고 성경을 우리가 가까이하는 것입니다(요 5:39/딤후 3:15-17).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으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것이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를 당하여 계시록에 명시된 것처럼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 그 죄와 받을 재앙에서 벗어나라"(계 18:4) 하셨고, 새삼스레 "천사가 가진 복음"(14:6,7)이라 명명/命名되었는데, 이는 어떤 내용이며 모양인가 할 때, 한 마디로, '바벨론 탈출'이 그 목표임이 명백합니다. "복음"이라 했으니까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바 그러나 "천사가 가졌다" 했으니 이 차이가 유일하니, 복음은 복음인데 바벨론에서의 탈출과 관련된 것이 과연 무엇이냐.
바벨론은 "음녀(음행하는 여인)"입니다(17:1~ 19:2/14:4~). "여자"(12:1~)는 교회 상징인데 부정/不貞한 여인이니까 사이비교회, 바벨론 교회입니다. 교회로 가장했으니 거창하게 교리로 위장한 것이 있을 것인즉 곧 바벨론 신학. 사탄이 그럴 듯하게 지어낸 거짓말투성이. 바로 이 바벨론 신학으로부터의 탈출을 가리켜 "천사가 가진 복음"이라 하는 것. 바벨론 신학의 목표가 죄를 여전히 짓게 만들어 "헛되이 믿게" 하는 것이고, 세상 삶을 사랑하게 만들어 "살기 위해서는 부득불 죄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자기 합리화, 핑계거리를 사탄이 만들어 주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신구약에 나타내신 대로의 하나님 말씀의 본질적 내용은 불변이나,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재림 때까지 똑같은 복음이나, 아담 범죄의 결과인 이 동물성 육체는 말씀하신 그대로의 "죽음" (창 3:3)인지라 악령들 앞에서 완전 무기력하여, 초대교회 애초의 가르침이 온전히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내려오는 데에는 엄청난 애로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 스스로가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추종했다는 허물로 인한 형벌 차원에서의 불가피성도 작용해 바벨론 신학은 거진 무소불위의 힘으로 인생들을 압박하니, 그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거의 2천년에 걸친 <바벨론 신학의 맹목적 추종>, 한 마디 이의 없는 놀라운 맹신/盲信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에덴이 영계 즉 초자연계라고 누가 입이라도 뻥끗했었나요? 아담이 애초 신령한 몸이라고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라도 했던가요? 소위 "영적 죽음" 에 대해서도 일사천리로 통한 것입니다. 그동안 온 천하가 실로 쥐죽은 듯한 적막강산이었습니다. 이러한데, 갑자기 "에덴은 영계였다", "아담은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었다" 하면 누가, 어떤 사람이 듣겠나요. 귀라도 기울이려 하겠나요.
신구약에 나타내신 대로의 하나님 말씀의 본질적 내용은 불변이나,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재림 때까지 똑같은 복음이나, 아담 범죄의 결과인 이 동물성 육체는 말씀하신 그대로의 "죽음" (창 3:3)인지라 악령들 앞에서 완전 무기력하여, 초대교회 애초의 가르침이 온전히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내려오는 데에는 엄청난 애로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 스스로가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추종했다는 허물로 인한 형벌 차원에서의 불가피성도 작용해 바벨론 신학은 거진 무소불위의 힘으로 인생들을 압박하니, 그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거의 2천년에 걸친 <바벨론 신학의 맹목적 추종>, 한 마디 이의 없는 놀라운 맹신/盲信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에덴이 영계 즉 초자연계라고 누가 입이라도 뻥끗했었나요? 아담이 애초 신령한 몸이라고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라도 했던가요? 소위 "영적 죽음" 에 대해서도 일사천리로 통한 것입니다. 그동안 온 천하가 실로 쥐죽은 듯한 적막강산이었습니다. 이러한데, 갑자기 "에덴은 영계였다", "아담은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었다" 하면 누가, 어떤 사람이 듣겠나요. 귀라도 기울이려 하겠나요.
모세 당시와 같은 또는 주님 친히 배푸신, 혹은 그 후 사도들이 나타낸 각종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어 하나님께로서 난 것임을 증명해야 하는가요? 이제 곧이어 적그리스도 및 그 보조 역할자로서의 "거짓 선지자"(19:20)가 행할 그들 나름의 표적과 기사가 "거짓된"(살후 2:9,10) 것까지 보태어 실로 대단한 규모로 강도 높게 임하게 되어 있는데(영역 KJV에서는 "<strong> delusion"으로 되어 있어)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성령의 은사로 행해지던 것과는 비교도 안될 것이 명백한데도 지나간 시절의 그런 것으로써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 입증이 될까요? 전혀 무의미한 것입니다.
고로 이상과 같은 것을 대신하여 주심이 3운법칙, 짝의 법칙, 아담(ADAM) 영상/映像인 것입니다. 21세기 표적과 기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고로 이런 것을 차분히 조급하지 않게 음미할 필요가 있음을 재삼재사 강조하는 것입니다. 필자에게 어떤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난 것은 평생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귀(귀신이 아닌 영물)가 물질적 육체로 변환되어 웅크리고 몇 백미터 전방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 것이 유일합니다(아담 영상 관련해 소개했으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것은 생략).
맹숭맹숭한 정신으로 글을 써내려 가다가 막힐 때 잠시 생각하면 풀려 나갔습니다. 머리를 싸맬 정도로 끙끙댄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3운법칙애서 왜 "19등분"인가 하는 것은 생각하기를 중단했는데 몇 년 후에 머리에 떠올랐고, "한 때, 두 때,반 때"도 이것이 짝의 법칙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의문이 떠오른 후 얼마 못가 "1, 1×2, 1÷2"가 머리에 그려지기에 지금까지 그렇게 활용하는 것뿐입니다. <필자는 스스로 판단해도 두뇌가 절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시종일관, 성령으로 짚어 주시는 대로 별 생각 없이 따랐던 결과일 뿐입니다.
고로 이상과 같은 것을 대신하여 주심이 3운법칙, 짝의 법칙, 아담(ADAM) 영상/映像인 것입니다. 21세기 표적과 기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고로 이런 것을 차분히 조급하지 않게 음미할 필요가 있음을 재삼재사 강조하는 것입니다. 필자에게 어떤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난 것은 평생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귀(귀신이 아닌 영물)가 물질적 육체로 변환되어 웅크리고 몇 백미터 전방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 것이 유일합니다(아담 영상 관련해 소개했으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것은 생략).
맹숭맹숭한 정신으로 글을 써내려 가다가 막힐 때 잠시 생각하면 풀려 나갔습니다. 머리를 싸맬 정도로 끙끙댄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3운법칙애서 왜 "19등분"인가 하는 것은 생각하기를 중단했는데 몇 년 후에 머리에 떠올랐고, "한 때, 두 때,반 때"도 이것이 짝의 법칙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의문이 떠오른 후 얼마 못가 "1, 1×2, 1÷2"가 머리에 그려지기에 지금까지 그렇게 활용하는 것뿐입니다. <필자는 스스로 판단해도 두뇌가 절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시종일관, 성령으로 짚어 주시는 대로 별 생각 없이 따랐던 결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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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가 심하여 한 달 넘게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이전처럼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우리의 합심 기도로만 이루어집니다. 여러 형제자매의 합심 기도로 이길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