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성경에서 가르치는 '믿음'과 '행함'과 '구원'ㅡ고로 이제는 더 이상 헷갈리지 마시기를

 성경에서 가르치는 '믿음'과 '행함'과 '구원'



○●●●   <구원>이 무엇이냐   ●●●○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으니(디도서 3.5)



○●●●  이 구원을 <믿어야>   ●●●○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다(3.8)



○●●●   그러나 말로는 믿는다 하나 행위로는 <믿지 않으니>(하나님을 시인하지 않고 부인하니)   ●●●○

저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않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1.16).



○●●●   그러므로 결론은, "행함(행위)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약 2.26). "아아 허망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2.20).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 존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을 것이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인간 창조와 함께 인간에게 주신 계명이니 이는 성자이신 주님께서 성부이신 "아버지께로부터 받아 지키시는 "계명"과 동일한 3위1체의 기본 틀에서 준수하게 되어 있는 생명의 영원한 법칙을 말함ㅡ요 10.18)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자아중심이 아닌 상대중심의 자기 부인에 의한 "'갑'은 '을'을 위하고 '을'은 '갑'을 위함으로써 '병'을 이루는 "하나", "한 영"ㅡ요 10.30/고전 6.17)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음>"(롬 2.6~13)에 있어(1.16).  ●●●○



○●●●   따라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면, 아담 범죄로 죽은 자가 되었으니 가장 먼저 산 자부터 되어야 했었고, 이 목적으로 새로이 창조됨이 "구원 받는" 것이며, 이제는 산 자가 되었으니 산 자로서 마땅히 생명의 법칙을 지켜야. 아담이 이 생명의 법칙을 지키지 않아 죽은 자가 되었고 천사가 범죄하여 악령이 되었으므로.

이 생명의 법칙은 이제 구원된 우리에게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빌 1.21)라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ㅡ고전 10.31), 주님을 섬겨 주님의 말씀대로 삶을 영위함인데("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ㅡ골 3.17), 어찌 그 모든 것이 "선을 행함"(롬 2.7)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선한 행위가 아니면 그럼 악행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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