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요일

바벨론 신학은 이 양심을 시궁창에 쑤셔 박는 만행을 저질렀다

바벨론 신학은 이 양심을 시궁창에 쑤셔 박는 만행을 저질렀다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행 23:1).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24:15,16).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딤전 1:5).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다"(:1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 것이니"(3:9).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딤후 1:3).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함이다"(히 13:18).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다"(벧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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