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천사의 복음"과 "천사의 표적과 기사" (2)

"천사가 가진 복음으로 오늘날  백일하에 드러나는 사탄의 사악한 거짓말은  여러 가지로 간추릴 수 있지만 우선 네 가지로 정리하게 되는데, "아담의 <영적> 죽음"(아담이 산령한 몸으로 창조된 사실을 부인), "그리스도의 <대신> 죽음("함께 죽으심"인데도), "로마서 7장을 바울 사도의 <거듭 난 이후>의 개인 체험"(롬 6.6의 "죄의 몸"의 비극을 극적으로 설명함에 불과한데도)이라고 하는 것, "우리의 구원 받음에서 믿음과 행함을 2분법으로 갈라내어 행위를 철저히 배제시킨(행함은 믿음의 당연 결과로서의 순종[행위]임에도) 억지 주장인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 은혜의 믿음으로 얻는 구원"은 말짱 헛것이 되어버립니다. 사탄은 이 점을 노려 이같은 거짓말을 주입시켜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사랑하여 성경을 부지런히 찾는 사람 즉 성령의 계시하심을 확신하는 이들은 이런 거짓에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지못할하고 소위 "신학"에 매달릴 경우 이같은 악한 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게 마련이며 따라서 백날 믿어도 소용 없고 백 번 "믿습니다" 외쳐도 허공의 메아리일 뿐 영생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의 복음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임을 확인시켜 주는 "천사의 표적과 기사"에서 핵심이 되는 것이 3위1체이니 곧 "짝의 법칙"인 것입니다. "짝"이라는 말 자체가 3위1체 곧 "'상반'이 '상보'"(CONTRARIA SUNT COMPLEMENTA)임을 가리킴이라 "짝을 이룬 둘은 반드시 '둘'이 아닌 '하나' 즉 주님 친히 말씀하신 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요 10.30) 하신 그 "하나"가 언제나 주축을 이루는 것이 특징임을 우리는 기억할 일입니다. "남녀가 짝울 이룬다"는 말도 "한 몸"됨을 전제함과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덧붙이고자 하는 것은, 만물을 지배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자연법칙도, 인간 생애를 주장/주관하시는 3운법칙도 서로 별개가 아니라 똑같이 이 3위1체를 기본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한 하나님, "하나"이신 하나님의 부정할 수 없는 <뚜렷한 발자취>이심을 100% 단정하기에 충분하니 전도에 적극 활용합시다. 자연법칙에서는 '미시세계' 양자역학이 그러하고,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의 상호 검증은 같은 맥락으로 분명히 '거시세계'에서 그러합니다. 

이러한 3위1체를 최초로 과학적 견지에서 간파해낸 닐스보어였던 겻입니다. 결정적으로 자기 평생의 업적 평가라 할 수 있는 <자기 가문 휘장에다가 위의 문구와 태극 도안을 대서특졀하듯 새겨 넣었다는 것>이야말로 그가 얼마나 이에 대해 확신에 차 있었음을 웅변해 주는 것이기에 필자 개인의 소견으로는 현대 물리학적 측면에서나 인류사적 가치에서나 아인슈타인보다 더 혁혁한 공적을 쌓아 올린 인물이라 판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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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복음"과 "천사의 표적과 기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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