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금요일

간단한 시대 진단

바울 사도의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중심으로 주님의 재림 관련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재림을 "주님의 날"로도 표현한다는 것이고, 따라서 주님의 전지구적 심판("마지막 심판"은 주님 재림 후 천년 통치 종결과 동시에 오는 것)이 주님 재림 때 시행됩니다. 이 재림 전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멸망의 아들"을 가리켜, "그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멸망의 아들"이 "자기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아 왔음"이 드러났습니다. 때가 되기도 전에 출현하려고 어지간히 나댔던 모양.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했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막는 자가 치워지면 "멸망의 아들"은 즉각 등장하는 것. 이 "불법한 자"가 나타나 일정 기간 활동하면 "주 예수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악한 자(보통 우리가 "적그리스도"라고도 일컫는)>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라 했고, 이렇게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진리를 사랑하지 않아 구원함을 얻지 못하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들 가운데 역사하게 하시어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이라 설명했습니다. 즉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한 것입니다.

고로 두 가지 점으로 이 시대를 조망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심판의 유혹"이 시작될 정도로 진리가 충분히 전달되었느냐 할 때, 답은 "아니다"입니다. 오히려 이제서야 "천사의 복음"이 갓전파되려는 시작점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입니다. 따라서 이 "천사가 가진 복음"의 전파가 분기점이 되어 끝나면 물론 그 이후에는 이 복음에 순응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심판 차원에서 "악한 자의 유혹"이 발동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 때 사탄의 각종 기적들이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아직은 그런 사탄의 난동(초자연계 속성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그 둘째입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 주님의 "강림"/재림입니다. 이 직전에 "성도들의 세력이 깨어진다"는 다니엘의 예언대로 스데반과 같은 하나님의 순교자들이 처처에서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끝이니, 주님의 재림이심입니다. 오늘날까지 말하는 "휴거" 따위는 바벨론 신학이 지어낸 사탄의 거짓말이니 일절 이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적 "휴거"는 주님 재림 때에만 일어납니다. 그 때 이미 사탄 일당은 무저갱에 들어가고 "더러운 귀신"(행 5.16) 일당과 네피림은 곧장 불못으로 휩쓸려 가 지상에서 깨끗이 청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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