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성경의 서릿발 경고

성령울 선물로 받아 모심으로써 우리가 구원되는데 주님 친히 성부 하나님과 하나되시어 내 안에 오심으로 나와 "한 영"이 되시는 까닭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 회개의 세례를 받음으로 먼저 죄부터 용서가 되는 것은, 죄가 그대로 있는 더러운 자리에 성령께서 임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죄 용서 받는 것은, 믈론 회개했으니까 즉 향후 절대로 죄짓지 않으리라(하나님 말씀에 절대 복종하리라) 하나님 앞에서 다짐했으니까 이를 근거로 용서하심이니, 실제로는 주님 친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심으로 되는 모든 일이나, 우리의 회개를 믿어 주시고 수용해 주시어 앞당기시는 조처이십니다. 

여기서 명백히 나타나는 것은, 이후부터는 하나님 뜻대로 하겠다는 우리의 결의(회개)의 중요성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겠다> 즉 "행함, 행위"의 순종인 것입니다. 멸망의 바벨론 신학 즉 사탄의 거짓말은, <죄인이지만 즉 죄 짓는, 죄 지을 수밖에 없는 그대로> 주님께 나아오지만 그래도 구원 받으니까 그래서 "은혜"라는 너무나 황당하기 짝이 없는 궤변에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 즉 불순종힘으로 "죽은 자"가 되었으니, 이제 "산 자"가 되려면 불순종이 없어야 즉 죄 짓지 않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주님과 "한 영"이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우리의 구원도 당연히 "짝의 원리"를 따름이니 즉 "하나"됨에서는 반드시 상대방중심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자아중심일 수가 없습니다. 남녀 "한 몸"됨에서 남자 몸이 여자 것이 되어 여자만 위하고 여자 몸 역시 똑같이 그러한 이치와 같습니다. 즉 주님과 내가 "하나"되는 원리를 따라 나를 구원하심이니,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내 것이 되도록 나를 위하심이었고, 나 또한 주님이 그 피값으로 사신 것이 되어 주님의 것이 되니까 절대 순종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머리는 몸 위하고 몸은 머리 위함으로 '한 몸', "하나" 됨입니다. 성경에 그래서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남자에게서 여자가 났으니까)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성자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셨으니까)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성부)이시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머리이시니까 몸이 머리의 지시대로 따라 행동하는 것 자체가 생명입니다. 머리를 떠나서는 몸이란 것이 존재할 수 없으니까. 이러한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행함, 행위"인 것입니다. 믿음으로써 "죽은 자"가 이제는 "산 자"가 되었으니 너무나 당연하게 산 자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행함으로 구원되지 못한다" 한 것은,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 "죽은 자"의 처지가 된 실상은 모른 채 따라서 구약시대에 그렇게 강조했던 희생제물의 <형체>적 의미의 그 <실체>이신 메시야 주님으로 말미암아 "산 자"됨이 급선무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무식하게도 무턱대고 <계명 지키는 순종의 행위>를 고집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가 무슨 행동을 한단 말인가요.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일 수 있나요. 

원래 하나님의 모든 계명은 우리 피조물의 안녕과 복지를 위하심이지 하나님 자신을 위하심이 아니니 이것이 3위1체로서의 생명의 법칙인 것입니다. 만사가, 만물이 이 원리에서 한 순간이라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벗어나면 서 지 못하고 무너지는 판이니까. 악마 사탄의 자아중심이
그리고 아담의 범죄가 어떤 폐악과 비극을 끼쳤는지 역사가 증언합니다. 동물성 육체가 자아중심인 것은 기계적이라 자유의지의 자기 선택에 따라 움직이는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죄(자아중심)에는 예컨대 사탄처럼 고의적으로 짓는 것이 있어 이는 용서가 안됩니다. 반면 아담의 범죄로 "죽은 자" 즉 동물성 육체가 됨으로써 인간은 "죄의 몸"(롬 6.6)의 노예가 되어 있다는 불가항력적 측면이 있는데 
이는 메시야 우리 주님 친히 성령으로 우리 각자에게 임하심으로써 "하나"(요 10.30)됨의 이치를 따른 전적인 상대방중심의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함"(갈 5.25) 인지라 완전 극복됩니다. "주님께서는 영이시니 주님의 영(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는"(고후 3.17)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자유의지에 따른 <사랑>과 직결되기에, 사랑이 식어지면 자아중심으로 흐를 수밖에 없어 성경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 2.12)는 서릿발 경고를 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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