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2일 목요일

문자 그대로의 "쉬지 않는 기도"ㅡ심중/心中 기도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살전 5.14).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15). 항상 기뻐하라(:16). 쉬지 말고 기도하라(:17). 범사(매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18).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22).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25).
 
말 그대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이유는 우리의 전체 존재가 하나님께 바쳐진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만 위하고 섬김이요 바로 그것이 나에게 생명이요 무한 낙이기에 그러합니다. 이는 주님과의 "하나"(요 10.30) 곧 "한 영"(고전 6.17)됨으로 인한 당연 결과이니 바로 이 "하나"됨의 이치로써 주님의 모든 것도 나의 것 곧 나의 소유인지라 따라서 만유가 내것이 되는 굉장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마치 나만을 위하시듯 그렇게 동시에 모두(주님의 몸된 교회에 속한 각 지체, 각 부분)를 위하심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내것이 됨으로 인한 나의 구원인 것입니다. 단 이 "하나"됨은 이와 같이 짝(갑과 을)이 됨으로써 맺어진 결과인지라 반드시 갑은 을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지 않으며 을 또한 똑같이 갑에 대해 그러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자신을 위하게 되면 이 둘 사이는 더 다시는 하나일 수가 없어 파탄이 나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생명의 법칙이라 합니다. 이유는 생명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 피조물들이 이같은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자아중심일 때 그는 생명에서 끊어지게 마련임은 필연이요 이는 자명합니다.

죄를 짓는 것은 바로 이 생명의 법칙에서 벗어난 자아중심을 말합니다. "회개"는 이 자아중심을 버리는 일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약 1.15) 한 대로 이 "욕심"이 <자아중심>이며 인간 욕심의 폐악은 모두에게 익숙해 있어 잘 아는 사실입니다. 고로 성경에서 "회개하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자아중심에 반대되는 개념이 상대방중심 곧 성경의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인 것입니다.

이 실례 또는 실상이 "한 몸"(고전 7.4)됨에서 역력히 드러납니다. "한 몸"됨은 남녀 하나됨이지만 원리는 동일하여 "한 영"("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다"ㅡ고전 6.17)됨으로써 생명의 법칙이 발동/작용하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나 영물(천사)이나 자아중심이 아닌 상대방중심으로 살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영생의 법칙(생명의 법칙)입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무이의 방법인 것입니다. 이상형적이라 해서 너무 고매해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라도 철든 나이라면 이해 가능한 상식 차원일 뿐입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모든 인류가 의지력만 있으면 "지상 천국" 소리는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사회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 중심의 생활이 되므로 "성인군자/聖人君子"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단 그렇다고 하나님이 영생으로 인도하시지는 않으니 영생은 전적으로 다시 나는 새 창조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는 자아중심인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됨을 이루지 못한,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새 창조"는 믿음으로써만 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피조물 스스로가 끼어드는 일은 만고에 있을 수 없으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전적으로 나를 위하심이 믿어지니까 궂은 일이든 아니든 나 위하심의 결과물인 것은 분명하기에 매사에 감사함이 우러나게 됨은 자연스러운 일이 됩니다. 따라서 항상 즐겁고 태평해 기쁨과 평안이 넘쳐남도 당연합니다. 주님 친히 말씀하신 대로 "주님 친히 베푸시는 평안이요 기쁨"입니다. 이런 가운데 나는 나대로 오직 주님만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그야말로 일편단심이므로 어찌하든지 주님 뜻대로 하려고 주님 뜻을 여쭙는 형식의 "쉬지 않는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입니다. 

동시에, 주님 향한 변함 없는 사랑으로 나 스스로 힘써 노력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성령 충만이요 또한 그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말할 수 없는 탄식(신음)으로 우리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 안에서의 기도"(엡 6.18ㅡ"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와 "성령으로 기도함"(유다서 1.20)이 병행됨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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