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바벨론 신학(사탄의 옛 "에덴/아담"[창 3:4,5]식 거짓말)의 폐해는, 그릇된 구원론 즉 <행위(행함)는 무조건 부정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주장의 속임수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율법(계명)의 행위(순종 즉 계명을 지킴)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으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롬 3.20) 한 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교회 내에서 분탕질을 일삼았던 할례 등 "모세 율법도 지켜야" 한다는 주장 때문이니, 즉 <모세 율법이 생겨난 이유>를 밝힘인데 사탄이 이를 악용해 "말씀 혼잡"(고후 2.17/4.2)을 시킨 것.
고로 오늘날 "천사의 복음"(계 14.6) 전파자들은 이 점에 유의하여 주력해야 마땅합니다. 믿음은 순종을 유발시키기 위한 조건일 뿐이니, 다시 말해 순종은 오직 "산 자"와만 관계된 일로서 "죽은 자"와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죽었는데 무슨 "순종"이 필요한가요? 할 수나 있는가요? 하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것은(독생자 하나님의 죽으심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시면서까지), 오로지 이 "산 자"되게 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산 자"로서의 순종이라 이 순종이 우리를 하나님 앞 의인/義人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을 것이니"(롬 2.13)가 바로 그 뜻입니다. 이 뜻을 모르는 이들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데(5.1) 이 무슨 소리냐" 하고 어리둥절해 하겠지만. 문장 독해력이 문제이지 아무 어려운 것도 복잡할 것도 없습니다.
순종을 해야지, 양부의 말을 듣지도 않는데 양자로 입양될 수 있나요? 당장 파양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양자"(롬 8.15,23/9.4)됨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 그 말씀하시는 모든 분부는 피조물의 생존에 절대 불가결인 생명의 법칙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삶을 영원토록 향유할 수 있는 최고, 최선의 방법인 것입니다.
곧 상대방중심 즉 "사랑" 다시 말해 주님 설명하신 대로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즉 "사랑"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ㅡ마 22.37-40)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머리>로서의 본을 보여 주었으니 그 <몸>으로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바로 그대로입니다.
그러므로 이상과 같이 생명 아닌 죽음의 마약/독극물을 지금까지 주입시켰으니 그 결과야 물으나마나입니다. 오로지 주님이 엄중 경고하신 대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ㅡ마 18.3) 자들만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본성으로 움직입니다. 엄마 품에서 생육되니까. 그래서 엄마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엄마의 모든 뜻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 자체인 줄 터득했으니까.
따라서 "참고 선을 행함이...영생"(롬 2.7)임을 재차 강조해야 합니다. "믿음=구원(영생)"은 이미 거친 전단계이고, 마지막 끝 마무리 단계가 순종의 행함, 행위인 것입니다. 야고보가 거듭 거듭 경고한 대로 아무 짝에도 소용 없이 헛되이 믿어 자기를 속이고 멸망에 들어가는, 만고에 없는 미련한 자, 마귀에게 꺼둘리고 휘둘리는 자가 되지 말라고 온 세상에 경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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