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 택하심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서 비롯되는 것

 


"(나사렛 예수)...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주신 바 되었거늘 너희가...못 박아 죽였으나"(행 2.22,23).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해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니"(벧전 1.2).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택하심")/"예정"은 "미리 아심"을 근거로 하심입니다. 즉 구원 받을 사람이 복음을 듣는 경우 자기 <자유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게 될 것을 <미리 아시기>에, 아무쪼록 그 "믿은"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아무런 불가항력적 방해나 장애를 부당하게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조처해 주시는 것이 미리 "택하심", "예정"이신 것입니다(행 3.20/4.28/엡 1.5,9/3.11). 이는 어버이로서의 창조주되신 위치에서 너무나 당연하신 일입니다.

따라서 "내가 택하심을 받지 못했다면 또는 혹 네피림 중 하나라고 한다면 아무리 믿으려고 또는 믿음 지키려고 용을 써보아야 헛수고가 아닌가" 하는 망상에 젖어 있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잡념은 악령들이나 집어 넣어 주는 것이니까. 내가 내 자유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순종하는 한 그것이 바로 내가 택하심 받았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와 같이 그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샅샅이 꿰뚫어 보시고 미리 아시는 분이므로 인간 생애를 관장하는 3운법칙도 인간 창조 당시부터 얼마든지 정하실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아담을 신령한 몸으로 만드셨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범죄하여 애초의 동물적 육체로 회귀해버릴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라멕의 살인 행위를 보시고 나서야> 인간 생애를 이같이 주관하는 조처를 취하심이 아닌 것입니다.

먼 훗날 이 세상 "마지막 때" 21세기에 이르러, "천사의 복음"이 선포될 필요성을 미리 아시고 그에 상응하는 21세기 "표적과 기사"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 두셨던 일련의 작업이셨던 것이니, 즉 3운법칙을 정하시게 된 이유 그 배경적 상황을 이같이 <일부러> 보이시는 그 명백하신 자취와 흔적을 나타내심으로써 이 세대에 각자 직접 하나님을 확증하도록 해 주심이었던 것입니다. 이 깊은 의미를 마땅히 제대로 음미하고  바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천사가 가진 복음"이 하나님께로서 난 것임을 전지구 인류에게 확인시켜 주시기 위한 가시적 증표이셨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동선/動線(움직이심)과 동기/動機(그 움직이심 또는 역사/役事하심의 목적) 그 자체를 목도/目睹케 하심입니다. 이를 명명백백히 입증하여 확인시켜 즈심이니, 이보다 더 정확한 족집게 하나님 <실존>과 그 모든 <말씀의 진실성> 확증이 또 있으리요! 이러한 면에서 가히 인류사 최대의 "표적과 기사"(요 4.48)라 할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할 것이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하신 대로, 이 모든 "표적과 기사"가 주님께서 친히 (이제는 성령으로) 행하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마지막 때 마치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을 직접 뵙는 것과 같이 새롭게 하나님을 확인하게 해 주셨으니, 때문에 계시록에 이 사실을 가리켜, 새삼스럽게 전지구적 규모와 범위로 하나님 소개를 이제 비로소 하는 듯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고 한 것입니다. 2천년 가까운 사탄 일당의 "바벨론 신학"의 "영적 죽음", "대신 죽음", "로마서 7장", "행함과 믿음에서의 '말씀 혼잡'" 등 첩첩이 쌓인 엄청난 온갖 거짓말을 깨뜨리고 뒤늦게 진실과 진리를 정상적으로 확립하는 것이 보통의 작업이 아니기에, 이같은 미증유의, 일찍이 없던 "표적과 기사"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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