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9일 월요일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직접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다"(요 4:42)ㅡ아담의 범죄 후 <육체적 죽음>만 아니라 3운법칙, 짝의법칙 등 모든 것도 다 그러해야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Tayseek Kwon을 인함이 아니니

아무개 그 누구를 인함이 아니니

"칼빈, 루터 등"을 인함이 아니니

오직 성령께서 성경으로 친히 가르치심을 인함이니ㅡ

그러므로 Tayseek Kwon의 이름은 들먹이지도 마시기를.

"성경에 이렇게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가르치지 않은 것은 이세상 신 마귀의 농간 "때문이다",

3운법칙도 누구나 쉽게 직접 분석해 검증할 수 있다",

"짝의 법칙도 성경의 정, 외경을 통해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말로써 당당해야.

우리의 머리되시는 이는 사람이신 오직 "마지막 아담"뿐.

"게바가 최고", "아볼로가 더 낫다", "바울이 낫다", "아니, 그리스도야"

(고전 1~3장) 등등의 분란은 오로지 자아중심의 "육신"이라 규정한 것.

"그리스도께 속했다" 해도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을 깔보고 차별하기 때문.

자아중심이 아닌 자기 부인 곧 상대방 중심. 머리이신 주님 중심에서 오는

각 지체, 각 부분인 이웃 중심이니 "한 몸"으로서의 통일일 뿐이다. 








인간이 초자연계 몸이 되어야 정상이라 

각 기관이 제대로 정상 작동을 하는데,

아담 범죄 후 졸지에 자연계 육체가 되니 

모든 기능이 어색하고 자연적이지 못하여  

인간과 지구상 모든 생명체와 너무나 먼 괴리가 생겨

다른 지상 생물에 비해 아주 좁은 청각 주파수의 범위, 

아주 좁은 영역의 전자기 스펙트럼만 볼 수 있다는 등

그 차이는 많은 면에서 두드러지므로 

인간의 <고향>은 이 지구가 아니라 다른 행성이라고

말하는 과학자들까지 있을 정도이다. 


초자연계 존재가 자연계 육체로 스스로를 변환시켜 나타낸 것을

개, 말 등 지상 동물은 감지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것을

인간만은 전혀 보지 못한다는 것을 단적인 예로 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당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시어

만물을 다스리게 하실 정도의 최고 걸작품으로서의  인간인데

자연계 생물보다도 못하니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새처럼 날지도 못해 추락사하고

물고기처럼 물 속도 유영 못해 익사하는 인간이니

어떻게 공중을 다스리고 심해를 다스린다 할 것인가. 

그러나 초자연계 육체는 오늘날 UFO 등을 통해 확인되듯이

하늘, 우주, 바다 깊숙히 들락거리지 않는 데가 없다. 

("UFO"는 악령들이 그 초능력으로 스스로를 변형시켜 

외계에서 온 것처럼 속이는 놀음놀이로서 악령들 자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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