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세상 사리를 풀어가는 만능 열쇠가 짝의 법칙이니 역시 성경을 풀어가는데도 유일무이의 안내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