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사탄의 흉계로 이 불편하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자연계 육체를 가증스럽게 여겨 이런 몸의 세상 삶을 미워하지 않으면 다시 사탄의 함정에 빠져

 








개나 고양이 등이 아이들처럼 재롱을 피우는 것은

혼이 작용하기 때문인데 그러나 영혼은 없는 것은

영원성을 사모할 정도로 인식 세계가 깊고 넓지 못하기 때문.

영은 유일하게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으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신령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에덴과 같은 초자연계는 하나님의 기운이 닿아 창조되었던 것.

자연계는 그런 신령한 기운과는 무관하게 

대칭되는 성질로써 만드신 때문이라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자연계는 형상, 영계(초자연계)는 그 실질, 실체. 

형상을 먼저 만드시고 그 형상 따라 

실체가 조성되게 하신 것이 사람의 경우입니다.

영물(靈物)로 예를 들면 "뱀"이라는 자연계 동물의 형상이 먼저이고

"용(龍)"이라는 그 실체적인 존재가 나중에 창조됨과 같은 것.

에덴의 "용"을 창세기에서 "뱀"이라 지칭한 것은

모든 "6일" 창조 피조물들이 인간(하나님 형상, 모양)을 중심해 있는데

인간이 이미 자연계 존재가 되어버리는 불상사를 당하여

자연계 존재가 되어 있음을 기준할 수밖에 없는 서술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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