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일 화요일

가장 핵심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ㅡ

 










속임수, 거짓, 가짜 등은 법질서를 입에 올리는 법이 없습니다.

마귀가 만들어내는 세상 종교 역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인 복음(福音)(희소식)도 그런 범주에 넣으려고

사탄은 용을 써 왔습니다. 그래서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식의

아주 공짜로 구원되는 듯한 인상을 주려고 했던 것이나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본연의 모습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니 곧 짝의 법칙에 의한 생명의 법칙입니다.

성경에 죄를 정의하여 "법을 어기는 것"(요일 3:4)이라 했습니다.  

의인(義人)은 법질서 준수자, 하나님께서는 법질서 확립자.

만물 만상은 법칙 따라 올아가고 모든 생물은 법질서 따라 살고.

메시야 예수님의 우리 위한 십자가 죽으심에 의한 구원도

짝의 법칙(대칭 원리)에 근거한 생명의 법칙 따라 이루신 것입니다. 

이렇게 법과 질서를 강조하는 것은 진실, 진리이고

고로 이 자체가 거짓이 있을 수 없다는 확증이기도 합니다. 

모든 거짓, 속임수는 피조물들의 악한 작품, 그래서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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