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가장 이상적 삶의 방법이 자기 부인이지만 온통 세상이 자아중심이다보니 우선 먹기에 곶감이 달아 자아중심으로 살고나 보자는 맹목(盲目)에 세상이 절여 있어 힘들 뿐 [출처] 가장 이상적 삶의 방법이 자기 부인이지만 온통 세상이 자아중심이다보니 우선 먹기에 곶감이 달아 자아중심으로 살고나 보자는 맹목(盲目)에 세상이 절여 있어 힘들 뿐

 








구원의 말씀 전파할 때 

"회개하라"(행 17:30)는 하나님 명령 반드시 전달해야 하고

어떤 잘못을 회개해야 하느냐를 설명함이 필수입니다. 

사람이 모두 함께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머리로 모시는 생명의 법칙입니다.

짝의 법칙에서 항상 극과 극의 대립입니다.

가장 행복함의 대명사인 생명이 아니면

가장 불행한 것이 영원 멸망입니다. 

양단간의 결정을 해야 할 너무나 떨리는 현실 감각 없이

"희야듸야 얼씨구절씨구" 하는 세상을 책망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막연히 천국, 극락을 이야기함에만 그치는

세상 종교와는 너무나 판이하게 현재의 인간 비극의 원인과,

그 해결책으로서의 성령으로 다시 남으로써 새로 창조되는 

엄연히 짝의 원리에 입각한 이성적이고 완전무결한 

사랑과 생명의 법칙을 설파하는 성경입니다. 

영원히 살되 구체적으로 그 어떻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니

이렇게 엄정 정확한 논리는 거짓뿐인 세상 종교가 흉내도 못냅니다.

이 자랑스러운 말씀을 마음껏, 성심껏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이 쪼다같은 세상을 미련없이 털어버리고 

가장 이상적인 삶의 방식을 따라 또한 완전한 육체로서의

초자연계 속성의 몸을 향유하는 삶을 동경하고 지향하는 증거로서

"만유 소유"로서의 자기 부인인 "자기 모든 소유 버림"(눅 14:33)의 

"자기 재물을 조금도 제것이라 하지 않은"(행 4:32) 초대교회의 본을

주저 없이 따르는 과단성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세상 삶에 목이 매여 쩔쩔매는 양상을 세상이 보게 되면

"말로만 믿는다 하고 실제 믿지는 않는구나" 라고 판단하여

우리가 전한 생명의 말씀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됩니다.   

기독교라는 세상 종교의 하나로 내려앉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런즉 세상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겠거든

아담의 범죄로 죽음 등 인간고가 왔다고 가르치지 말고

종전대로 하나님이 처음부터 인간을 죽는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남들에게도 전하고 자신도 그렇게 믿으세요, 그대신 장래는 참담해요. 

짝의 법칙에서는 양단간의 오직 하나만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취하고 저것도 아울러 취하는 그런 무실서는 존재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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