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일요일

21세기 오늘 이 시점의 특징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린 아담(호세아 6.7)이다. 다른 언약이 아니라 자아중심이 아닌 하나님중심 즉 상대방중심으로 살겠다는 애초의 약조를 파기하고 제멋대로 행동했던 것이 이런 엄청난 재앙을 불러들인 것. 그 결과 처음의 동물적 육체로 도로 돌아가버린 것이 현재와 같고 이제 하나님의 인간 창조가 결딴나버렸으니 부득불 새 창조에 임하시게 됨이고, 우리가 여기 호응하는 것을 가리켜 "구원"이라 하는 것이다. 옛 창조나 새 창조나 창조의 원리는 매한가지. 단지 차이는 이제는 하나님의 일사부재리를 따라 육(체)으로 나는(출생하는) 것이 아니고 '육'과 대칭인 '영/靈"으로 상대성(대칭성) 원리를 따름이며, 그 구체적 방법은 창조주 친히 사람되심으로 새로운 아담으로 등장하셔서 내 영혼과 "하나"(요 10.30) 즉 "한 영(고전 6.17)이 되심으로써다.


다시 말해 친히 "첫 사람 아담"으로서의 죽음(십자가에 달리심)을 죽으신 후에 "마지막 아담"으로서(다시 살아나시어) 영원히 계시는 고로, 누구든지 하나님 계심을 뒤늦게라도 믿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죄를 회개하고 세례 받음으로써 모든 죄 용서하심이 되면 성령으로 내 안에 임하여 오시는 "마지막 아담"과 한 영이 되기에 주님 다시 세상에 오시는 날 아담이 애초 창조되었던 그 "신령한 몸"(고전 15.44)으로 회복되는 것. 다만 유의해야 하는 것은 <주님과 함께 고난 받은> 경우에 한하고("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니"ㅡ골 1.24) 그렇지 못하면 이 때의 "주님과 함께 다스림"(롬 8.17)의 부활에서는 제외된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한 고난도 받게> 하심"(빌 1.29).

육신적인 모든 인간고/人間苦의 죽음의 세상, 사탄이 "이 세상 신"으로서 지배하여 핍박을 능사로 삼는 이 세상에 주님을 머리로 모신 몸의 지체로 사탄과의 전쟁에 참여하는 영광은 자못 큰 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세상 다스리심에 동참하게 된다. 때문에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를 악평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다. 저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다. 그러나 화 있을 것이다, 너희 부유한 자들이여! 너희는 너희 위로를 이미 받았다"(눅 6.22-24).

전투가 한창 치열한 전쟁 마당인데, "위로"가 웬 말이냐! "하나님 축복"이 웬 말이더냐! 자다가 봉창 두드려도 분수가 있지. 군법회의 회부감이 아닌가! "상대방중심의 삶의 자세는 좋으나 그럼 거지를 만나면 무조건 잠 재워 주고 입을 것, 먹을 것 다 챙겨 주라는 말인가" 하겠지만, 게을러 거지가 되었다면 무조건 위함이 "선행"일 수 없지만 신병이나 기타 이유로 만부득이 그리 되었다면 대책을 강구해 줌이 사람 도리일 것이다. 상식 차원에서 판단할 일이다. 상대방중심은 하나님 정하신 삶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 최고 지혜다. 기계로 치면 윤활유 역할이다. 논쟁거리로 삼을 일은 못된다. 이에는 만인간의 어버이 창조주 하나님의 "머리"로서의 의미가 막중하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집단이기주의로 금방 변질되므로 백약이 무효다.

3운법칙, 만유의 대법칙(3위1체)이 엄연히 존재하기에 21세기 오늘날 이 시대는 미증유의 <하나님 인식 시대>다. 이 시류/時流를 타고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으로 자처하는 망동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확실히 이전의 무신론 시대의 색깔과는 판연히 달라졌다. 어린 아이일지언정 3운법칙의 인간 생애 도표만 한 번 보아도 하나님의 실존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게 될 정도다(이 기회를 100% 활용하여 기도와 전도에 임할 때). 여기 한 몫 거드는 것이 닐스 보어(Niels Bohr, 1885-1962). 그의 상보성 원리(만유의 법칙인 3위1체의 물리학적 관점에서의 세계 최초 발견)에 얼마나 확신에 찼으면 자기 가문 휘장에다 태극 문양과 "상반/相反은 상보/"라는 라틴어 문구를 도안해 당당히 새겨 넣었을까! 그러니 이러한 일련의 "하나님 증명"은 오늘날 의심의 여지가 없는 기정 사실로 확고히 자리를 굳힌 것이다. 임박한 적그리스도의 출현마저 이 <유례 없는 증명>에 그 확실성을 더해 주는 터이다. 하나님의 증명이 이토록 완벽하지 않다면 하나님으로 자처하고 감히 세상에 나타날 엄두라도 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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