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알고 있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함이지 나를 위함이 아니니까("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ㅡ롬 14.7-9),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골 3.17),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고전 10.31) 고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한 대로 항상 내 앞에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을 대하여 뵙는 자로서 취할 마땅한 자세가 말 그대로 "쉬지 않는 기도"(살전 5.17)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을 반드시 택해야 한다는 굳은 결의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사는 데 즉 삶의 낙을 누리는 곳이 아니요 주님의 "보내심"(요 20.21)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고 따라서 악령들과 부단히 싸우는 현장인즉 이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골골마다 악령들이 대기하고 있는 그들의 영역(이는 아담 범죄가 자초한 결과)인 세상이라 우리는 말하자면 적지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악령들을 목도할 수 없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다행한 일이면서도(징글징글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니까) 한 편 여간 불리한 처지가 아니니 적을 직접 의식 못하면서 상대해야 하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천사들도 무조건 자동으로 개입해 주는 양상만이 아닌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 4.8)와 같이 <상대성의 동시성>으로 철저히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쉬지 않는 기도"가 필수임을 마움에 아로새깁시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신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다"(요 8.39).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내가 혼자가 아닌 영광스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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