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1체에서의 상대방중심은 성경에 가장 정확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주님 친히 세상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어 명확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요 10.30)를 위시해서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제 것이온데 제가 저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요 17.10) 하심이 그것입니다. 앞선 설명에서의 교차(맞바꿈) 소유입니다. 갑은 을의 소유, 을은 갑의 소유로서 이는 갑을 위하는 것은 갑 자신이 아니요 그 상대방인 을이 갑을 위하는 것이요 따라서 을 또한 갑이 위해 줌이지 을 자신이 아니 것입니다. 이래서 상대방중심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주 천하에 자아중심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동물(짐승)만이 자아중심인 것은 기계적으로 작동하는지라 스스로 알아서 작동해야 하고 또한 적정선에 이르면 작용을 끝내고 완벽하게 자동으로 멈추어버리기 때문.
오직 다만 <죄 짓는 자>만이 자아중심이니 이는 정상 궤도 이탈을 하여 그 미래 운명이 확정됨으로써 이미 죽음의 멸망이 예정되어 있는 자에 한합니다. 그 대표적 예가 "용" 곧 "사탄", "마귀"(계 12.9/20.2). 이 자를 "옛 뱀"이라고도 하는 것은 "창세기에 나오는 바로 그 뱀"이란 뜻으로, 왜 창세기에 "뱀"으로 나오느냐. 이미 아담은 범죄로 이전의 신령한 몸이 아닌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 전락해 있으므로 이 아담을 기준하여 "용"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 용은 자연계 동물인 뱀과 짝(대칭)을 이룬 영계의 존재인 것입니다. 용은 비록 영계의 존재로 남아 있으나 단지 유일하게 현재 인간의 눈에 띌 수 있는 가시적인 영물이 되어 있는 바 이유는 아담 부부를 거짓말로 속여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 전락시킨 살인자로서 그 보응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저주하신 때문.
"흙을 먹는다", "배로 기어 다닌다"(창 3.14) 하심이 그것. 따라서 이 저주를 받기 전에는 직립 보행이었음이 드러나는 바 영계의 영물이었으므로 이는 당연 사실이었던 것인데, 저주 받은 결과 마치 자연계 짐승(뱀)처럼 된 것. 천사들 모두가 자연계 동물들과 대칭되는 초자연계 존재를 말합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사자에 해당된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가브리엘은 또 무엇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하나님 증명이라 하여 3운법칙 등을 설명했지만 실물 증거로는 이 용만큼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로서의 영물 중 하나인 용이 우리 시야에 그대로 잡혔으니까 이 바로 <그 (용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증명>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용이 인간의 시야에 실체 모습 그대로 들어 온 것은 그 전에 또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충돌 사건. 영문을 모르는(100년을 훌쩍 넘긴 오늘에 와서도 마찬가지ㅡ이들 세상 사람은 성경을 믿지 않으니까, 이런 엄청난 실물 증거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대폭발"이라 잘못 표현하지만. 단지 이 사례만큼은 우리가 직접 영상물로는 확인 못하고 당시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존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된 내용으로 들어가면 지구상의 하늘에 용이 실물 그대로 나타난 그 엄숙한 순간의 광경을 다시 음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록물은 21세기 전도 활동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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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19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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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카메라에 찍힌 용의 실물(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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