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 화요일

3운법칙을 왜 적극 활용해야 하는가 (1)

사복음서에 기록된 것만이 주님의 말씀이시고 사도들의 목회 서신은 그들의 개인 생각에서 우러난 것이 아니라, 똑같이 하나님 말씀이시되 단지 후자의 경우 주님께서 성령으로 가르치신 것이라는 차이만 있습니다. <주목해 마땅한 것>은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긴다"(갈 1:6)며 놀라워했다는 것입니다. 사도들 살아생전에 그 정도였으니 하물며 사도들이 세상 떠난 뒤에야 말해 무엇하리요. 바로 "바벨론 신학"이라는 암덩어리입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지켜 주시어 제자들 통해 전파된 것이 고히 아무 손색 없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물론 기록된 말씀 성경만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엉뚱하게 각색시켜 엣 에덴에서처럼 황당한 거짓말을 지어내어 그것을 더 믿게 만든(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탄의 거짓말을 더 믿게 만든) 것처럼 사악한 수작을 악마는 변함 없이 벌이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좀생이 같은 피조물이야 얼마든 없애버리시면 간단히 끝날 일이 아니냐 하겠지만 아담 자신의 범죄의 결과로 아담의 세상 통치권이 사탄에게 고스란히 넘어가버린(눅 4.6) 탓에, 아담이 자초한 재앙이기에, 사탄은 그 통치권 행사 차원에서 버젓이 저지르고 있는 거짓말이라 이 세상이 있는 동안에는 사탄의 거짓말은 감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탄의 거짓말을 제지하시면 아담의 범죄의 결과도 흐지부지되어야 마땅하다는 논리가 되고 하나님의 법질서는 자동으로 유야무야가 되는 판이니까. 주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서 다시 세상에 오시는 그 날에서야 비로소 세상은 바뀌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남아 있는 사람들이 구원 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은 당분간 지속되어야 하고 세상이 지속되자니 마귀의 이런 행패(하나님 교회를 핍박하는 등의 일도 포함해) 또한 연이어지게 마련입니다. 원리원칙의 하나님이시라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공평하게 생명의 햇빛은 당분간 두루두루 작용함과 같이. 세상 인간의 악도 그래서 여전히 저질러지게 됩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다"(고후 6.2) 함은 어느 누구의(의인이든 죄인이든 간에) 자유 의지든 간섭•강제되는 때가 지금은 아니니까. 이것이 "구원의 때"라는 말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론 하나님께서 이를 방관만 하시고 때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시니 비분강개하는 천사들로 하여금 사탄 일당들과 최후 결전을 감행하게 허락하셨고 그 승리 덕에 "천사의 복음"(계 14.6,7)이 오늘날 선포되게 하심도 그 일환입니다. 사탄의 모든 거짓말인 바벨론 신학의 그 정체를 드러내게 해 주심입니다. 그동안 이 황당무계의 거짓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경고대로 "돌이켜 어린 아이와 같이 된"(마 18.3) 이들 즉 단순하게 하나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어린 아이 본성으로 하나님께 순종한 자들이었고, 이 경계 말씀을 따르지 않고 "계시"가 아닌 학문 일색으로 접근한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심"이 되었던 것입니다"(눅 10.21).

비록 초대교회 당시에는 모든 진실 진리가 전파되어 알려졌어도 지금은 거짓의 가시덩쿨이 워낙 거세어 오늘날까지 계속되다가 이제 하나님 은혜로 처움 전해졌던 말씀이 다시 밝혀지면서 "천사의 복음"으로 별도 호칭이 될 정도이니 이 세대 사람들에게 이 진리 말씀은 생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의 생소함과 낯섦의 상황 타개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진리 전파에서 "표적과 기사"(요 4.48)가 뒤따르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로서 났다는 증표였슴니다. 이제 "천사가 가진 복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 "표적과 기사"가 바로 "3운법칙"과 "3위1체" 등입니다. 고로 오늘날 21세기 천사의 복음이 전달될 때에는 3운법칙 등을 함께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표적과 기사는 기적이 일어난 그 징소 그 시간 한 때만으로 끝나는 성격이었으나 이 "21세기 표적"은 말씀 전달과 끝까지 병행되는 특이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중차대한 시대성도 감안해서이지만 피조물 악령들이 손도 댈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역이기에 이를 세상이 충분히 인지하도록 하심입니다. 사탄이 이 마지막 때의 최후 발악으로 하나님으로 자처하는 대단한 속임수 부림에 어부지리로 역이용하는 측면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이것은, "악한 자의 임함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니 이는 저들이 진리를 사랑하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들 가운데 역사하게 하시어 거짓 것을 믿게 만드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다"(살후 2.9)라고 밝힌 것처럼 악령들로서는 파멸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사탄이 이런 짓거리에 감연히 달려드는 것은 하나님의 공평공정하심을 알므로 잘만 하면 자기에게도 승산이 있다는 요행심에서이나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실력을 더 믿는 교만함으로 제 무덤 자기가 파는 줄은 모르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므로 심판을 받게 하심이라 한 것처럼 이미 진리는 극명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렇게 단언하고 있음이니 여기 유의해야 합니다. 언제 그 확실한 진리가 나타났느냐, 바로 3운법칙 등을 배경으로 나타난 "천사의 복음"입니다. 마지막 표적과 기사이므로 그 확실성과 의미는 전날의 그 어떤 기적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정교하고 확증적인 것입니다. 곧 3운법칙과 3위1체입니다. 특별한 전문지식 없어도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간 일반대중이 모두 다룰 수 있도록 마치 유치원생도 이해할 만한 도표 도식 도해로 일부러 그림 그리듯 풀어 놓으신 내용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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