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 토요일

이 "마지막 때" 세계여, 주목하라!

내가 선 하나님 앞 영적 위치를 졍확히 파악해야. 원수 마귀는 호시탐탐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한 일념으로만 덤비는 자. 우리로 하여금 조금도 방심 못하게 만들어. 전쟁 와중에서의 방심은 결정적 패배를 뜻함.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ㅡ"내 어린 양을 먹이라". 또 두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ㅡ"내 양을 치라".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근심하여 "주님, 모든 것을 아시니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십니다". "내 양을 먹이라".

우리의 현 위치는 아담이 대형 사고를 낸 현장 바로 그것. 생명으로부터 죽음으로 직통으로 바로 뗠어진 비극의 현장. "죽은 자"(마 8.22). 고로 산 자부터 되고보는 것이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 성령으로 거듭(다시) 남, 새로 창조됨. 내가 그렇게 구원되었으면, 구원되었다고 삶을 향유하는 것이 아님. 산 자로서의 마땅히 할 일은 다른 사람들 역시 당연히 나처럼 살아나도록 하는 것. 이것이 나를 살려 주신 하나님의 일, 그 뜻! 지금 내가 살아 있는 자로서의 살았다는 증거!

삶의 향락이라는 것은 다 함께 동시에 "한 몸"이 되어 누리는 법이니("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스러워지면 모든 지체도 함께 영광스러워짐"ㅡ고전 12.26)한 쪽 팔은 신이 나 있고 다른 팔은 당장 죽을 듯 끙끙 앓는 그런 것이 없어. 또 신이 나 있는 쪽을 따라감이 아니라 앓는 쪽과 동화되어 고통을 함께 나누게 마련.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다 한 가지로 죽음의 고통을 함께 하는 <때>와 <장소>임을 명심하고 일절 다른 생각 말아야. 바로 이 까닭에 현재의 부자들에게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아버렸으니(눅 6.24/16.25) 앞으로 남은 것은 고통 고민뿐"이라는 저주의 말씀을 하신 것, 정신 차려야.

하나님과 우리 각 사람과의 관계에서 혼자로서의 삶이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또 여러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공동체로 엮여 있는지라 위에서 말한 "한 몸" 체제/구조로 모든 삶이 영위됨은 너무나 당연. 때문에 우리 모든 피조물의 머리가 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 몸된 우리가 아담 범죄로 죽음에 이르자 우리의 죄인으로서의 죽음(동물성 육체)의 고통에 친히 동참하시어 죄인처럼 사형수로 십자가 처형의 죽음을 당하신 것. 

이 특별한 의미의 죽음의 고통을 그래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골 1.24)이라 하는 것이며 우리 모두 이러하신 "머리"로서의 주님을 성령으로 우리 안에 모심으로써 구원되었고 또 주님과 "한 영"(고전 6.17)인지라 그 고통을 "우리 몸에 채우게"(골 1.24) 되어 있음은 지당한 일이요 불변의 가치로서의 이치. 이를 "주님의 남은 고난"이라 함은 구원 받을 사람이 아직 남아 있어(잠재적 교회 구성원) 이 "고난"이 사람 살리는(생명을 끼치는) 고난, 우리 구원을 위한 십자가 죽으심의 연장선으로서의 "주님의 남은 고난"이기에. 이 고난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 비싼 것인지 이로써 짐작할 수 있어.

고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롬 8.17). 따라서 100년에 걸쳐 핍박 받는 북한 땅은 장차 도래할 영광의 천년 제국을 주님과 더불어 주름잡을 현란한 왕후장상들이 배출되는 자리.

덧붙여 이 자리에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성경에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이유/설명을 전혀 않고 있다는 점. 주님의 재림만 아니라 다른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부분도 일절 일부러 설명을 한 듯한 흔적을 찾을 수 없고 오늘날 21세기 "천사가 가진 복음"의 시대에 이르러서야 봇물 터지듯 각종 설명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터져 나오는 판이니 이야말로 성경이 진실의 기록 곧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 그 확고부동의 증거. 

또한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 아담"이시라는 사실이 성경의 핵심 부분임이 이제 비로소 판명 났건만 이제까지 바울만이 그것도 단 한 번 지적하여 밝혔을 뿐. 성경은 주님께서 아담으로서 오신 사실을 일부러로는 설명 않을 만큼 너무나 정직한 서술이었던 것이니 여기 한 점의 인위적 거짓이 있을 수 없어. 과연 이로써도 "천사의 복음"은 유감 없이 그 진실성과 확실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 세계여! 그러므로 이 "천사가 가진 복음"에 주목하라! 마땅히 유의할 것이니 다시 말하니,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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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 영(고전 6.17)으로 연합하여 있는 나

주님께서 몸으로는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사람이심과 똑같이 하나님이십니다. 고로 하나님으로서는 지금 우리 각자와 함께 마치 사람으로 계시는 것처럼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 계시니 똑같이 아버지 하나님이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