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화요일

그림 한 편으로 일람하는 유사이래 최초의 장관/壯觀ㅡ"21세기 표적과 기사"

그림 한 편으로 일람하는 유사이래 최초의 장관/壯觀ㅡ"21세기 표적과 기사"


모세의 지팡이로 홍해를 가리킬 때 바다는 둘로 갈라져 일대 장관을 이루었다. <양쪽의 바다 벽>으로 어마무시하게 갈라진 것이 아니라 멀찍이 갈라져 <두 해변>을 이루었던 것이기에 바로왕의 이짚트 기병들은 겁 없이 홍해 가운데로 뛰어든 것. 장관은 이 때 벌어졌으니 산더미 같은 바다가 순식간에 덮쳐 왔으니까.

"21세기 표적과 기사"는 "그림 한 편"이라 말했나?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가 그것인데 방금 말한 모세의 기적 그 압축판이라 한다면? 홍해라 해도 이 너른 광대무변의 우주에 비하면 손바닥 안에 든 그림 한 편보다 더 작다고 볼 때 규모가 크고 작음으로 하나님의 기적이 평가되지 않고 하나님의 움직이심 그 움직이신 모습으로써 기적 여부가 가려져야 마땅하다는 점에 기준을 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래는 이 그림을 처음 대하는 이들을 위한 설명이다.

먼저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의 생애 도표로 눈을 돌려보자. 모든 인간의 생애는 딱 세 가지 SN, FS, OT의 3유형으로 나눠지는 바 셋으로만 분류된다 함은 "한 때, 두 때, 반 때"에 따른 것이기 때문. 어째서 "모든 인간"이라 단정할 수 있느냐 묻는다면 3운법칙의 얼개(structure) 즉 그 구성 요소인 LP, DP, JP가 각 유형 FS, OT, SN에 따라 1, 1×2, 1÷2가 나타내는 도식/圖式("3위1체"의 도식)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너무나 놀라운 특이한 사실 때문(아래 노아, 아브라함, 요셉, 모세의 생애 도표에서 보듯). 즉 이 세 마디, "한 때, 운운"은 1, 1×2, 1÷2의 문자화/文字化로서 천사(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나 21세기 예언을 하면서 이 말을 했기에)의 언어 기교/技巧인 것. 왜 이런 기교를 부렸느냐 하면 목적이 분명하니 21세기 무대에 등장하여 전개될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을 미리 알림이었던 것.

그런데 이를 예고/豫告하여 알리되 이 복음의 전주곡/前奏曲에 해당하는 "표적과 기사"(요 4.48)를 대표적으로 묘사하는 묘수/妙手를 두었던 것이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다름아닌 바로(아래 그림에서 설명하듯) 3위1체의 도식/圖式. 이 "3위1체"의 뜻은 지금에야 완연히 밝혀졌지만 "짝을 이룬 둘은 <들>로서가 아닌 반드시 <하나>로서 나타난다(존재한다)"인 것. 이것을 현대 물리학적으로 표현하면 상보성 원리(또는 양자역학)로서 이를 최초로 발견한 이가 닐스 보어(Niels Bohr, 1885-1962)이며 이렇게 <만유의 법칙>의 윤곽을 세상에 최초로 알린 공로를 감안할 때 역대 최고의 물리학자라 주저 않고 단정해도 좋을 인물. 그가 논파한 "상반/相反은 상보/相補(CONTRARIA SUNT COMPLEMENTA"라는 명언에 해당하는 것이 또한 1(상보), 1×2와 1÷2(상반)이기 때문. 1은 짝을 형성하기 전의 상태, 2는 짝의 형성, 3은 3위1체이니 이제는 짝으로서의 '둘'이지만 본디의 "하나'로서의 상태로 회귀하려는 속성이라 설명해도 무방할 것이다.

거듭 말이지만 노자(도덕경 42장 25언)의 "道生一("道가 1이 되었다"란 말은 창조 이전의 하나님이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이 되셨다 즉 "창조를 시작하셨다"의 의미) 一生二(그 첫 시작으로서 독생자 하나님을 만드심/낳으심으로써 짝을 이루셨다) 二生三(짝으로서의 '둘'이시지만 '둘'로 계시지를 않고 본디 홀로 계시던 모습대로 '하나'로 계심의 조화를 이루시니 마치 별다른 세 모습의 제3자의 존재처럼 되시므로 이를 통틀어 "3위1체"라 한다) 三生萬物(이 3위1체의 이치를 기본/기반으로 하여 만물을 창조하시고 따라서 이 3위1체를 만유 운행/운영의 기본 법칙으로 정하셨다)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닐스 보어가 자기 가문 휘장에 아주 당당히 태극 문양과 함께 '상반'은 상보'라는 문구를 새겨 넣은 바로 그 이유)".

노자 당시 세상은 "3위1체"를 아직 알지도 못했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시대 환경인데 이와 같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3위1체가 만유법칙임을 이렇듯 유창한 명구명언으로 일목요연하게 설파해 놓았으니 그래서 노자를 멜기세덱의 변신으로 확인하는 것. 성경대로 하면 멜기세덱은 현재 유일무이의 신령한 몸으로서의 현존 인물이 되어 있으니까. 에녹과 엘리야는 신령한 몸으로의 변환은 있었으나(따라서 죽음을 보지 않음) 지금도 세상에 남아 있는 현역/現役은 아닌데 멜기세덱만은 죽음 이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따라서 초능력을 십분 발휘) 전신/前身 아담의 1차 변신/變身이고 2차 변신이 노자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3운법칙과 3위1체는 상호 검증 관계에 있다고 말함이니, 다시 말해 이 둘은 이로써 자체 증명이 되므로 별도로 검증 작업이 필요치 않다는 결론이 된다. 왜냐면(이 도식을 "3위1체 도식"이라 하는 이유) 3운법칙은 3위1체의 도식 그대로를 구현하고 있는 3위1체의 대표적 '적용예'이고, 3위1체는 그 도식이 말해 주듯 3운법칙의 기본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 "두 때"와 "반 때"는 1×2, 1÷2와 똑같은 <상반>의 모습. 2를 <곱하기>와 <나누기>로 갈랐으니까. 이는 갑, 을, 병 도식에서 갑과 을이 병을 각기 반분/半分해 있음과 정확히 맞물린다. 반분되어 있는 병이 서로 좌와 우로 반대로 나누어져 있으니 즉 갑과 을은 <상반>이요 병은 <상보>의 모습 그대로다. 작은 그림이지만 이렇게 그 내용을 볼작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는가! 이런 섬세한 그러나 정확한 초자연적인 초능력의 표현력이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 아니라면 인간이 작용했단 말인가!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기적이라 하는 것이다. 천사 말이 났으니말이지만 천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모두가 하나님의 행하심, "하나님의 기적"이신 것이다. 같은 초능력이라도 악령들은 자아중심이라 "자기 이름으로 한다" 즉 "제 것으로 말한다"(요 8.44)고 설명하신 것과 확실히 대비된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는 것이 같은 뜻.

요셉의 생애(아래 그림)에서도 확인된다. 인간 생애(OT, SN형에서만)에서 그 JP의 의미를 설명하는 세계 유일의 근거가 아이들 좋아하는 읽을거리처럼 재미나게 씌어진 기록이 이 요셉 일대기다. 성경 기록자가 아니, 하나님께서 심심하셔서 이런 삽화 같은 이야기를 성경에 끼워 넣으신 것이 아니다. 오직 목적이 이 21세기 마지막 때에 나타내실 "그림 한 편"의 특이한 아니, 기상천외의 JP, LP, DP를 설명하시고자 하심이다. 이것을 "당치도 않은 억단"이라 보는가? 어떻게 보든 자유지만 분명한 것은 오늘날 마지막 때 "천사의 복음" 전파에 절대 불가결인 "천사의 21세기 표적과 기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이 "JP"라는 것이다. 앞서 지적했듯 이 JP를 설명하는 세계 유일무이의 문서가 이 요셉의 생애 설화인 것이다.

요셉은 그 JP에서 LP, DP가 각각 17년, 13년으로서 도합 30년이다. LP가 17년인 것은 늙은 아버지 야곱의 총애를 받은 햇수이기 때문. 다시 말해 17세에 아버지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갔다가 형들의 못된 시기심에 걸려 넘어져 그 후 13년간을 일어서지 못하다가 30세에 바로왕의 꿈 해몽 덕택에 일약 이짚트 제국의 제2인자로 등극하니 참으로 꿈같은 "꿈의 인생"이다. 그의 생애 분석에 따르면 40년간 그 자리에서 세도를 부리며 이짚트 전국을 호령한 것이다. 요셉의 JP에서 LP, DP가 각각 17년, 13년인 것은 30년의 JP에서 각각 4/7, 3/7이니 이는 인간 생애 유형 중 하나인 FS형의 닮은꼴 곧 축소형 그대로다. FS형의 LP, DP가 각각 4/7, 3/7이기 때문이다.

JP가 FS형의 닮은꼴/축소형이라는 것은 놀랍게도 다름아닌 3위1체 도식에서의 1, 1×2, 1÷2 그대로를 나타냄이다. 즉 갑과 을이 병을 각기 상반되게 반분/半分해 가지는 형태를 곧이곧대로 반영시킴인 것이다(아래 그림)! 가감 없이 쏙 빼닮은 그대로인 것이다. FS형은 JP가 없고 OT, SN형에만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솜씨이고 기적, "표적과 기사"이지 달리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또 더 있다. 모세의 생애가 대표하는 OT형을 보면 3등분의 아주 말끔하고 말쑥한 세련된 모습이다. FS형도 7등분으로서 JP 없는 LP, DP가 각기 4/7, 3/7이다. 3과 7은 원래부터 신/神의 숫자로 알려진 누구에게나 낯익은 것이지만 이 7등분도 3등분(OT형)의 우아함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3가지 유형 모두 "마디(절/節)"가 있는데(이 "마디"라는 것의 정체가 달리 다른 뜻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다) FS형은 56마디, OT와 SN형은 똑같이 57마디이다. 바로 이 점에서도 중대한 의미가 있다. 즉 OT와 SN형은 같은 57마디로써 대칭을 이루어 상반/相反이다. 따라서 FS형은 상보/相補에 해당된다. 

그런데 이 "상반"으로서의 OT와 SN형이 걸작이니 OT는 앞서의 설명대로 어느 모로 보나 단정/의연하여 귀태가 나는데 SN형은 그 반대다(아래 그림의 모세와 노아 생애 도표 참조). 한 마디로 "지저분" 그 자체다. 난데없이 19라는 숫자가 어디서 굴러 왔는가 말이다. 다른 것은 다 1, 3, 4, 7로 퍽이나 익숙한 꽉 짜여진 잘 다듬어진 모습인데 "19"라니! 어디서 굴러 온 돌멩이란 말인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있어도 너무나 명백하게 마치 "글(또는 숫자) 그림"처럼. 다시 말해 그 "지저분함" 자체가 답이요 설명일 줄이야! 얌전한 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았으니 흉물일 수밖에는! 왜 뒤집어 놓았느냐? 상반/相反이 되도록 하기 위해! 오직 이 이유 하나뿐인 것.

57(마디)=3×19(OT형)
57(마디)=19×3(SN형)
3×19의 뒤집힘이 19×3인 것이다
(아래 그림 모세와 노아 생애 참조).
19개 마디의 3등분이 OT형.
3개씩 마디의 19등분이 SN형.
이렇게 설명이 되도록 일부러 짜 맞춘 것이
하나님 솜씨,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면
어떤 무엇이 "21세기 표적 기사"란 말인가!
"최소한 인간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이것이 "기적"의 정의/定義다.
"천사의 복음"과 직결되었으니
악령의 초능력은 아니다.
끝으로 닐스 보어가 "상반은 상보"라는
명구를 세상에 선물로 남긴 것은
역사적이요 기념비적인 것이다.
노자의 "3생만물"과 맞먹는다 하리라.
세계 교회는 이들에게 사의를 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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