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시고 새삼스럽게 "천사가 복음을 가졌다" 했는데 사탄이 옛 에덴에서처럼 어떤 거짓말로 속여 왔으며, 이제 천사로 말미암아 드러나진 "거짓 아닌 진실"된 복음이 무엇이냐 할 때, "천사의 복음"이라는 말 그대로 그 내용이 하나님께로서 나왔다는 증거/증표가 반드시 필요한 바(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므로) 그래서 "천사의 복음을 위한 <표적과 기사>"가 필연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사의 표적과 기사"라는 두드러진 특징이 있어야 하는데 이 두 가지 요건에 맞는 것이 바로 "한 때, 두 때, 반 때"인 것입니다.
이 21세기를 지목하는 다니엘 예언에 그리고 역시 이 21세기 마지막 때 예언인 요한 계시록에 똑같이 등장하는 어구로서 다니엘서에 명백히 천사가 말한 것으로 되어 있어 "천사의 표적과 기사"와 관련된 것으로 결론 짓는 것이며, 아니나다를까 3운법칙 도식/圖式과 직결되기에 그렇다면 이 일련의 사실을 세상에 알리면서 나타낸 성경적 진실이 다름아닌 "천사의 복음"이라 단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주된 내용이 무엇이냐 할 때 이미 누차 밝혔지만 소위 "영적 죽음", "대신 죽음", "로마서 7장이 바울 사도 자신의 믿은 후 개인 체험" 등의 거짓말을 백일하에 드러내는 것임을 다시 강조합니다. 이런 거짓말을 믿고 있는 한 3운법칙 등을 통해 하나님의 실존을 아무리 믿고 성경의 진실성을 아무리 확신해도 말짱 안개/연기처럼 사라져버릴 무의미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도 이해할 단순 명료한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을 사탄은 이와 같이 그 거짓말로 아주 복잡하고 난해한 듯 보이도록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영적"이라고? 감히 "적/的"이라는 말이 어디서 튀어 나온단 말인가요! 사탄이야 원래 습성이 그렇다 치더라도 이를 그대로 물려받아 앵무새인 양 되뇌는 신학자들! 그것도 성경에 정통한 양 반성의 기미 없는 백해무익의 존재들.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성경을 학문시하여 접근한 순간부터 이미 나락으로 굴러 떨어짐을 눈치 채지 못한 것입니다.
"이 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눅 10.21). 무서운 말씀이 아니신가요! 일부러 "숨기시다"니! 기절초풍할 일이 아닌가요! 이를 마지막 경고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면 이 시간 지나면 평생 가야 돌이키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대신 죽음"에서는 나의 자아중심이 티끌만치도 손상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국문은 티끌만큼도 내 앞에서 열려지지 않습니다. "대신 죽으심"이 아니라 나와 "함께 죽으심"입니다. 그러하신 주님 친히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니 나와 완벽하게 "합하여"(고전 6.17) "한 영"(:17) 곧 "하나"(요 10.30)가 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죄의 몸은 멸해져(파괴되어)"(롬 6.6) 자아중심의 쇠사슬은 <나의 믿음 따라>(자동적으로 기계적으로 사라져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풀어지고 힘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의 "오호라"의 장탄식은 "죄의 몸"에 사로잡힌 단말마의 비명이었던 것입니다. "죄의 몸"의 자아중심은 신령한 몸을 잃고 동물성 육체로 전락함으로 빚어지는 당연 결과입니다. 동물은 기계적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본능 작용이니까 자아중심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아담의 죽음이 "영적 죽음"이면 하나님이 일부러 아담을 창조하실 때 범죄의 틀("죄의 몸") 안에 가두어 두셨다는 식의 얼토당토않은 해석이 되니, 사탄은 이렇게 성경을 그 거짓말로써 한낱 우스꽝스러운 걸레 수준으로 만든 꼴이 되는데 왜 이를 간과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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