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런 허약한 인간의 육체(초자연계가 아닌 자연계)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하는 신학자들아
당신네들 때문에 진화론이란 엉터리가 생겨난 것이다.
자연계 생물은 사람이 아니니까 종/種과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진화의 과정을 거치게 하셨도 해도 입 다물겠다.
그러나 인간만은 완벽한 것으로 만드셨음을 알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서 영혼이 조성됨으로써
창조주의 대리자로 유일무이의 존재였기 때문이다.
생물이냐 아니냐 그 현주소도 불분명한
하찮기 이를 데 없는 존재인 바이러스
(요즈음은 겨우 "비세포성 생물"에 끼일 수 있을까 저울질되는 정도)
에게도 당하면 꼼짝없이 죽음을 당하는 인생.
그 육체가 자연계에 속해 있다는 것 외에 아무 이유가 없다.
인간이 처음부터 원래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 지내도록
하시지 않았다는 증거는
개, 말 등은 UFO와 같은 영물
(악령들이 순간적으로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 변환해 있을 경우)
들의 가장/변장한 것을 감지하고
미친 듯이 흥분 또는 공포에 짓눌려 울부짖지만
같은 순간 동일 장소의 인간에게는
전혀 그런 이상 징후를 못느끼는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필자의 직접 경험 포함).
가축(일반 동물)들은 자동적으로 그런 것을 감지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렇지를 않기 때문이다.
같은 자연계 물질로서의 육체이건만 인간만이 퇴화한 것인가,
아니다. 본시 이런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는 살도록 되어 있지 않는데도
아담 범죄로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이런 자연계 육체가 되어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하찮기 이를 데 없는 존재인 바이러스
(요즈음은 겨우 "비세포성 생물"에 끼일 수 있을까 저울질되는 정도)
에게도 당하면 꼼짝없이 죽음을 당하는 인생.
그 육체가 자연계에 속해 있다는 것 외에 아무 이유가 없다.
인간이 처음부터 원래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 지내도록
하시지 않았다는 증거는
개, 말 등은 UFO와 같은 영물
(악령들이 순간적으로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 변환해 있을 경우)
들의 가장/변장한 것을 감지하고
미친 듯이 흥분 또는 공포에 짓눌려 울부짖지만
같은 순간 동일 장소의 인간에게는
전혀 그런 이상 징후를 못느끼는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필자의 직접 경험 포함).
가축(일반 동물)들은 자동적으로 그런 것을 감지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렇지를 않기 때문이다.
같은 자연계 물질로서의 육체이건만 인간만이 퇴화한 것인가,
아니다. 본시 이런 자연계 물질의 육체로는 살도록 되어 있지 않는데도
아담 범죄로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이런 자연계 육체가 되어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아담이 영생하는 자로서 창조되어 그 육체가 물질과 반/反물질의
양면성으로 된 초자연계 육체였다는 성경의 언급이 많은 가운데
그 가장 구체적인 지적으로 손꼽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인간의
죽음을 "멸망 받을 원수"(고전 15:26)라고 명시한데 있는 것이다.
이집트의 홍해 휴양도시 후루가다 인근 사막에서 오후
A((60·여)씨가 낙타 타기를 체험하던 중
당시 낙타를 다루던 현지인이 줄을 놓으면서
앉아 있던 낙타가 갑자기 일어나 몇 차례 뛰자
A씨가 땅으로 떨어졌다. 머리가 먼저 떨어져 뇌 손상을 입어
추락 직후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 .(2019. 2. 4)
A((60·여)씨가 낙타 타기를 체험하던 중
당시 낙타를 다루던 현지인이 줄을 놓으면서
앉아 있던 낙타가 갑자기 일어나 몇 차례 뛰자
A씨가 땅으로 떨어졌다. 머리가 먼저 떨어져 뇌 손상을 입어
추락 직후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 .(2019. 2. 4)
경기도 안성시 그 곳 모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오전 7시 55분께 산책 중이던
이 요양원에서 수년 전부터 지내 온 입소자 A씨(62·여)가
요양원 원장이 키우던 도사견
(개가 갇혀 있던 개장 청소를 위해 문을 열어놓은 사이
근처를 지나던 A씨를 공격한 것)에
흉부, 둔부 등을 수차례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만인 오후 1시께 사망했다. (2019. 4. 10).
오전 7시 55분께 산책 중이던
이 요양원에서 수년 전부터 지내 온 입소자 A씨(62·여)가
요양원 원장이 키우던 도사견
(개가 갇혀 있던 개장 청소를 위해 문을 열어놓은 사이
근처를 지나던 A씨를 공격한 것)에
흉부, 둔부 등을 수차례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만인 오후 1시께 사망했다. (2019. 4. 10).
장모(66·여)씨는 강릉에서 일행 20여명과 함께 여행을 떠나
낮 13시 30분께 거제도 한 식당에서 게장백반으로 식사했는데
오후 5시께 함께 설사와 복통 증세를 호소한 일행 18명과 달리
증세가 악화돼 부산의 모 대학병원에 이송돼 입원,
패혈증 쇼크에 심장 이상 증세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7일만에 숨졌다. (2016. 10.27)
낮 13시 30분께 거제도 한 식당에서 게장백반으로 식사했는데
오후 5시께 함께 설사와 복통 증세를 호소한 일행 18명과 달리
증세가 악화돼 부산의 모 대학병원에 이송돼 입원,
패혈증 쇼크에 심장 이상 증세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7일만에 숨졌다. (2016. 10.27)
오전 8시10분쯤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13층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B씨(56·여)가 스스로 몸을 날려 떨어지자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아침 출근 중의 A씨(68)를 덮치는 바람에
두명 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2017년 11월 3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B씨(56·여)가 스스로 몸을 날려 떨어지자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아침 출근 중의 A씨(68)를 덮치는 바람에
두명 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2017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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