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아주 심각하게 성경을 왜곡시켜 이제까지 마귀가 교회를 농락한 한 가지





바울 사도는 아래와 같은 말로써 자기 부인을 강조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니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후 5:15-1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으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다"(롬 14:7-9).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갈 2:20).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다"(빌 1:2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