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수요일

헛슨 테일러를 탄생시킨 죠지 뮬러





조지 뮬러가 목사로서 사례비를 일절 받지 않고 오직 기도하여 그 응답으로 생활하기로 작정한 것이 25세 때이고 고아원 사업을 시작한 것이 31세 때이므로(1836년 4월 11일) 그의 생애가 93세(1805년 9월 27일 생, 1898년 3월 10일 운명)에 끝났으니 장수한 사람으로서 그 LP가 길다. 장수한 사람일 때에는 무조건 FS형으로 우선 설정하고 생애 분석에 들어간다. 뮬러의 경우 전체 생애의 4/7인 LP가 53년이다.

뮬러가 이러한 믿음의 생활을 시작한 계기가 된 것은 교회 목회를 하던 중 한 번은 어느 대장장이 교인을 심방했더니 "먹고 살기 위해 기도하고 성경 볼 시간도 없다"고 하는 말을 듣고 마음 속 깊이 통분히 여긴 나머지 자기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기도 응답의 산 증인이 되기로 결심하고부터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적당한 근거를 삼을 수 있는 무엇이 없는지 기도 중 생각하던 끝에 하루는 한 떼거리 거리의 부랑아들이 왁자지껄하게 떠들며 뛰어가는 것을 보고 "옳다, 저런 고아들을 모아 보살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자"는 결단을 하게 된다.

그래서 무일푼으로 시작했고 끝까지 믿음에 의한 기도 응답만을 고수하여 어느 부자가 찾아 와 "목사님, 제가 헌금할 의사가 있는데 현재 어느 정도 필요하신지 말씀만 해주십시오" 했을 때 정중히 사절하기를 "저는 한 번도 이제까지 모든 필요한 것은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고서 그 응답으로 얻어 쓰는 일 외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고 해서 그것을 깨뜨릴 수는 없습니다. 말씀은 고마우시나, 정 그러하시다면 돌아가셔서 기도 중에 제가 얼마나 필요할지를 여쭈어보신 다음에 마음이 지시해주시는 대로 성금을 보내주시면 그것은 제가 받을 수 있습니다" 했다고 한다. 과연 그 부자는 크게 느낀 바 있어 기도하고서 마음에 정한 대로 송금해 왔다고 한다. 

평생에 그가 돌본 고아의 수 1만 24명. 117개 학교를 세워 12만명을 상대로 기독교 교육을 실시했다. 그가 돌보는 고아들의 교육 환경이 영국 국민의 일반 수준을 웃돈다는 이유로 악평까지 받았다. 그의 순수한 믿음과 기도 응답에 의한 막대한 자금으로 성경과 전도지 배포 등 문서전도에도 힘을 기울였다. 수많은 외지 선교사들도 보조했다. 유명한 헛슨 테일러 선교사도 그 중의 하나였다. 죠지 뮬러나 헛슨 테일러 등 교회사상 괄목할 만한 큰 인물들이 한국교회 풍토에서 널리 알려지지 못한 것은 언어 장애도 있지만 백해무익한 교파주의 때문이다. 장로교, 감리교 아니면 무조건 배척하고 이단시하듯 해온 것이다. 이들은 플라이마우스 브레더런 계통이라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 브레더런("형제 교회"ㅡ대개 가정 교회(집 교회) 형성이 특징)은 다른 교파와 똑같은 침체의 늪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죠지 뮬러의 그런 엄청난 폭발적 기도 응답의 위대한 업적의 비결이 무엇인가 하고 누가 물었을 때 뮬러는 앉은 의자에서 몸을 숙여 머리가 거의 바닥에 닿도록까지 굽힌 후, "제가 이런 사람인 줄 아시고 또 제 자신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고 다른 비결은 없습니다" 했다고 한다. 죠지 뮬러의 생애는 당연히 많은 사람에게 믿음의 용기를 주었고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도 남았다. 그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뮬러의 생애에 큰 감동과 자극을 받고 같은 기도 응답의 생애를 엮어 나가기로 하여 중국을 상대로 한 대대적인 선교 활동을 벌인 헛슨 테일러(Hudson Taylor, 1832-1905)다. 인생 역정으로는 뮬러와 단 27년 차이다. 동시대 인물들인 것이다. 51년간 중국에 체류하면서 초교파적으로 800명의  선교사를 중국으로 끌어들인 것이 모두 기도 응답에 의한 믿음의 역사였던 것이다. 

20세에 이미 중국 선교를 목적으로 의료 기술을 습득하고 있을 정도였고 22세(우리 나이 23세)에 중국 상해에 첫 발을 내딛였고 의료품과 기술로써 관심을 끌려고 해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그 때부터 거의 평생을 중국인 복장으로 일관했다. 선교부와 마찰이 있어 고민하던 25세 때 그를 돕던 죠지 뮬러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고 그 때부터 스스로 믿음에 의한 독립 선교회를 세워 운영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중국 내지 선교회(China Inland Mission)를 창설하게 된다. 교회 역사가는 바울 시대 이후 바울의 열정으로 선교에 임한 최초의 유일한 인물임을 주저 없이 평하고 있다.  

뮬러 자신 청소년 때는 탕아였다. 독일 태생인데 아버지가 유학하는 아들 녀석에게 학비 조로 돈을 부치면 이 돈으로 허랑방탕 탕진 후 여러 가지 변명으로 다시 요구하는 막된 자식이었다. 자기 말대로 온간 비리를 저지르고 다니다가 한 번은 어느 집회에 갔더니 조그만 가정집 교회였는데 거기는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었다. 자신도 국교회(루터교) 신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런 광경을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 경건한 예배 모습에 크게 감동을 받고 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호기심으로 진정한 회개와 믿음에 들어가 완전히 새 사람으로 다시 났다고 한다.           

70세에 고아원 사업을 사위에게 맡기고 세계 전도 여행에 나섰으므로 고아원 사업은 39년간(31세 때부터 시작)이고 나머지 14년은 세계 전도 강연 시기이다. 아래 영문 자료에 따라 다음과 같이 그 해외 전도 강연 기간을 계산할 수 있다. 그의 생애 분석을 여기 소개하는 것은, 이와 같은 세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면 그의 '3운법칙' 분석이 원활히 되지 않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여 "3운법칙은 어떤 생애에는 잘 들어맞지 않더라"고 말할 수 있기에 그런 여지를 미리부터 봉쇄할 목적에서다.

다시 말해 이런 죠지 뮬러의 생애를 통해서도 확인되듯, 그 어떤 생애든 자세한 연보나 전기를 충분히 참작하면 분명히 '3운법칙(trini homo, fas homo, fashomo 인간 생애의 법칙, 3운법칙)'에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적응된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그 증거로서 아래와 같은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래는, 뮬러가 해외에 있던 기간을 상세히 표시한 것이다. 

1875. 3. 26-1875. 7. 6....3개월 6일, 
1875. 8. 14-1876. 7. 5....10개월 21일, 
1876. 8. 16-1877. 6. 25....10개월 9일, 
1877. 8. 18-1878. 7. 8....10개월 20일, 
1878. 9. 5-1879. 7. 18....10개월 13일, 
1879. 8. 27-1880. 6. 17....9개월 21일, 
1880. 9. 15-1881. 5. 31....8개월 16일, 
1881. 8. 23-1882. 5. 30....9개월 7일, 
1882. 8. 8-1883. 6. 1....9개월 24일, 
1883. 9. 26-1884. 6. 5....8개월 10일, 
1884. 8. 18-10. 2....1개월 24일, 
1885. 5. 16-7. 1....1개월 15일, 
1885. 9. 1-10. 3....1개월 2일, 
1885. 11. 4-1887. 6. 13....1년 6개월 9일, 
1887. 8. 10-1890. 3. 11....2년 7개월 1일, 
1890. 8. 8-1892. 5. (날짜 미상)....1년하고 약 9개월.

해서 모두 13년 9개월 18일간을 해외에 있었으므로, 정확한 생존 일수가 92년 5개월 11일 즉 총 일수가 33,765일이니 이것을 4/7로 셈하면 52년 10월 14일(필자의 계산이 1, 2일 정도 틀릴 수도 있음)이 그 LP가 된다. 그러면 고아원 시작한 날이 1836년 4월 11일인데 언제 뮬러가 자기 
사위에게 고아원 사업 사무 인계를 했는지 여기서는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알 수 없고, 또 마지막 전도 여행의 마감일이 1892년 5월인즉 달까지는 알고 날짜는 모르므로, 52년 10월 14일에서 39년(뮬러가 고아원 사업을 시작하여 사위에게 관리권을 넘겨주기까지의 햇수)을 빼면 대략 13년 10월 보름 정도가 된다.

그러면 위의 13년 9월 18일과 근사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것으로 보아 날짜를 정확하게 계산하면 뮬러의 생애의 LP 역시 4/7로 정확히 산출되어 나온다고 단정할 수 있다. 다른 예 즉 김일성의 생애 분석도 이렇게 아주 정확하게 나왔고,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의 생애 분석도 빈틈없이 정확한 수치로 계산되어 나왔음을 밝힌다. 다른 사람의 생애는 아직 셈해볼 필요를 느끼지 않아 이상 정도로만 만족하고 있다. 충분히 정확하게 계산되어 나오리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더 이상 생애 분석을 시도하지 않았었다.

어쨌든 위에서 보듯이 모든 인간 생애는 이 인간 생애의 법칙(3운법칙)의 철저한 규제 아래 전개되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뮬러의 경우 이런 해외 전도 여행 일자가 다행히 나와 있기에 망정이지 만일 이런 기록이라도 없었더라면 퍽 당혹했을 것이다. 왜냐면 무조건 63년간 주님의 일에 헌신한 것으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 63년이란 숫자는 인간 생애 법칙 중 그 어느 유형의 LP에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생존 연수가 92년 5개월 11일이므로).

그러나 죠지 뮬러의 생애에 관한 모 기록에서 다른 기록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 이상과 같은 진귀한 자료가 있기에 마침내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었고, 따라서 인간 생애의 법칙의 진실성과 정확성을 다시 증명할 수 있게 된 것은 아주 다행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역사적 인물의 생애 분석에서 예상한 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경솔하게 판단하고 포기할 일이 아니라, 죠지 뮬러와 같은 이런 사례가 분명히 있으니 그렇게 금방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정확한 생애의 내용을 알기 위한 노력이 최소한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종이든 비신자든 무릇 모든 인생의 걸음걸이는 모두 그 걷는 자 즉 본인 당사자에게 있지 않고 철두철미 하나님의 통제 아래 되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예레미야가 말한 대로 "주 하나님, 제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합니다"(렘 10:23) 함과 같다. 3운 법칙의 의미는 효봉선사나 제니 린드(Jenny Lind)의 생애에서 보듯이 소위 "길흉화복"을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실존과 그의 인간 생애 주재(主宰)를 증명하는 데에 있다. 무엇보다 3위1체 원리를 확증해주는 증거가 됨에 있다.

도합 16회에 걸치는 전도 여행 일자지만 섬세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진행된 것을 보지 않는가. 빈 틈이 없고 차질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 이런 '3운법칙'의 통제가 아니라면 자아중심의 인간들이 자기 마음대로 자기 이웃들을 죽이는 참사가 일어날 것이니 인간 삶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미 오래 전에 다 함께 망해버렸을 것이리라. 이런 조물주 하나님의 강제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세상은 돌아가고 구원 받을 사람은 구원 받게 되는 것이다. 가인의 손에 죽는 아벨과 같은 일이 더 이상 생겨서는 안되겠기에 통제는 필연적인 것이다.

아래의 전도 여행 일정에 보면 1887년 8월 10일에 시작되는 여행은 뮬러의 딸 리디아가 사망했다는 급보를 받아 좀 더 연장될 일정임에도 갑자기 취소되고 급거 귀국하게 된 것이며, 뿐 아니라 그 자신이나 부인의 병환 때문에 그렇게 되기도 했으니, 이렇게 병에 걸림으로 여행 일정이 취소됨으로써 3운 법칙대로의 날 수 계산에 어김없이 들어맞게 나타나 차질이 없음을 보게 된다는 것 역시 놀라운 일이다. 
딸의 사망 역시 이와 같이 ‘3운법칙’에 어긋남이 없도록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진행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철저한 인간 생애의 법칙을 따라 바로 그 시간 혹은 날짜에 맞추어 딸의 사망이 있었고 또는 아내와 자신이 병들게 되었으니, 어찌 ‘톱니바퀴의 맞물림’이 아니라 하리요. 지금까지의 여러 인물의 생애 분석에서, 병으로 앓게 되면 LP에서 제외되는 공통점이 드러나고 있다. 위에 소개한 여행 일정표를 내용별로 분석하게 되면,

1875. 3. 26-7. 6: 잉글랜드(Brighton, London, Sunderland, Newcastle). 스펄전의 교회(Metropolitan Tabernacle) 등에서 70회 설교.
1875. 8. 14-1876. 7. 5: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리버풀 5주 체재하면서 일요일 청중 5,000명.
1876. 8. 16-1877. 7. 25: 스위스, 독일, 홀란드. 68 곳에서 3개 국어로 302회 설교.
1877. 8. 18-1878. 7. 8: 캐나다, 미국. 299회 설교. Hayes 미국 대통령과 면담.
1878. 9. 5-1879. 7. 18: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그가 후원하던 여러 학교를 둘러 봄. 
1879. 8. 27-1880. 7. 17: 미국과 캐나다. 42 곳에서 299회 강연.
1880. 9. 15, -1881. 3. 31: 캐나다 및 미국. 그 이전 여행에서 부득불 취소하지 않을 수 없었던 여러 곳 방문.
1881. 8. 23-1882. 5. 30: 이집트, 팔레스틴, 시리아, 소아시아, 터키, 그리스. 여행길이 험로이어서 신체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주었음. 
1882. 8. 8-1883. 6. 1: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보헤미아, 러시아, 폴란드. 러시아에서는 전도 여행이 억제되어 어떤 때는 고작 20명 정도에게 전도 강연. 
1883. 9. 26-1884. 6. 5: 78세 생일. 인도. 206회 전도 강연. 3만3천6백 킬로 여행.
1884. 8. 18-10. 2: 잉글랜드 및 남 웨일즈. 아내의 병으로 나머지 여행 일정 취소.
1885. 5. 16-7. 1: 잉글랜드. 자신의 병으로 나머지 여행 일정 취소.
1885. 9. 1-10. 3: 잉글랜드 및 스코틀랜드. 
1885. 11. 4-1887. 7. 13: 오스트랄리아, 중국, 일본, 말라카 해협. 81-83세. 596,498 킬로 여행.
1887. 8. 10-1890. 3. 11: 오스트랄리아, 타스마니아, 뉴질랜드, 세일론, 인도. 인도 캘커타의 혹서에 거의 죽을 뻔함. 
1890년 1월 10일의 딸의 사망 전보 받고 나머지 여행 일정 취소. 
1890. 8. 8-1892. 5.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86세로서 많은 청중에게 설교.

보통 우리는 활동기(LP)를 잡을 때 죠지 뮬러의 경우 그가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때부터 아니면 최소한 그가 결혼한 후 목회자로서의 사례비를 받지 않고 온전히 믿음의 기도 응답으로 평생을 살기로 작정한 때부터 잡는 것이지만, 3운법칙은 그 사람의 특색을 지적해 주는 것이니, 즉 죠지 뮬러는 고아원 사업으로써 기도 응답의 산 본보기를 모든 교회에 훌륭하게 보여주자는 것이 그 목적으로서 사업의 특징을 삼은 까닭에, 바로 그 시점부터 그의 LP는 시작되는 것이 또한 특점이다.

그러므로 고아사업과 그리고 그 결과를 온 세계에 알리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한 일이었으므로 이 모든 내용이 어김없이 그의 '3운법칙'에서 나타나 있음을 보게 된다. 이상 생애 분석에서 날짜까지 네 귀가 들어맞도록 맞춰지기 위해서는 이 3운법칙에 대한 면밀한 연구 차원에서 보다 많은 인물들의 생애 분석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스럽고, 동시에 그 해당 인물의 생애에 대한 정확한 자료(정보)가 무엇보다 확보되는 것이 필수임이 이 죠지 뮬러의 생애 분석에서 다시 확인된다.

예컨대 LP 기간 중에 와병 중이어서 활동이 불가능했을 때는 그 날짜나 기간만큼 LP 기간에서 빼 주어야 하기 때문. 고로 우리는 대충 우리의 생애 분석 계산이 생존 일수를 계산하여 얻어낸 그 LP기간의 언저리에 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이런 대충으로 하는 식의 생애 분석에서도 이런 오차(誤差)가 12개월을 넘는 경우가 없다. 위의 죠지 뮬러의 생애 분석은 불과 며칠 사이의 오차뿐이다. 김일성이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의 경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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