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수요일

이순신정신 시리즈 (1)














우리는 여기서 이공 순신 일개인을 찬양 흠모함이 목적이 아니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성경이 밝히는 죄와 의, 선과 악의 개요 설명이다
성경 진리의 한낱 그림자에 불과한 이공 순신과 '나'원균의 대조적 삶이
적시 적소에 이르러서는 이토록 지대한 생사의 영향력을 실제 발휘한다는
그 생생한 증거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사안/史眼이다 제대로 역사를 읽는 안목이다
한낱 구국 영웅으로만 보는 것은 정작 중요한 인생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주기도문 명상 (9)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마 6:13).   오늘날 인간 세상의 모든 부조리, 불합리, 일체의 악과 죄가 아담 범죄 오직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