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교회, 신학자, 신학교가 주공격 타겟이었다
생명과 죽음은 짝이다.
이는 다시 말해 피조물 인간이 살도록 하신 이상
동시에 죽도록 하실 리는 절대로 없다는 증거이다.
이것이 변개될 수 없는 영원한 짝의 원리의 골자다.
이것이 잘 납득이 안되거든 염치불구하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들어가 사고력의 기초부터 배우라.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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