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교회, 신학자, 신학교가 주공격 타겟이었다
생명과 죽음은 짝이다.
이는 다시 말해 피조물 인간이 살도록 하신 이상
동시에 죽도록 하실 리는 절대로 없다는 증거이다.
이것이 변개될 수 없는 영원한 짝의 원리의 골자다.
이것이 잘 납득이 안되거든 염치불구하고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들어가 사고력의 기초부터 배우라.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