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 예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당시 칭송의 대상이었다(행 2:47/5:13)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진해서 쾌척하니 얼마나 신선감이 들고
감화 감동 그 자체이겠는가.
허나 오늘날 "교회"는 정반대다.
"종교사기꾼"이라는 별칭 듣기 딱 좋게 되어 있다.
"위선자"라는 라벨을 떼기가 어렵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지금부터 교회는 새 출발을 해야 한다.
"자기 부인", "십자가 짐" 등은 결국 이런 공동체 의식인 것이다.
단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시므로
법칙 차원에서 해석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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