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조하거니와,
생명과 죽음의 성경적 정의:
생명은 영원히 사는 것
죽음은 그 생명이 끊기는 것
다른 말로 멸망이라 함.
악령들이 그 좋은 예.
그들의 멸망은 애초에 선물로 받은 바된
영원한 생명의 환락이 범죄로 중도에 끊긴 것.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그 증거가 아담을 죽인 사탄의 살인행위(요 8:44),
아벨을 죽인 가인의 살인죄.
이렇게 타생명의 파괴자가
생명의 세계에 있어서야 되겠는가.
마땅히 격리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불행히도 그 격리하는 장소가
짝의 법칙을 따라 생명의 환락의 정반대에 있다는 것이니
즉 생명의 극락에 대칭되는 정반대인 극도의 고통 외
달리 있을 데가 없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 고통이 무서울진대 마땅히 지금부터라도 회개하여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은혜의 선물을 받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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