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2일 일요일

난파선은 일구월심 <탈출하는 것> 외에는 달리 신경 쓸 여지가 없는데도 엉뚱한데 신경을 쓴다면 멸망은 필연






파탄이 난 세상에 
하나님이 버리신 세상에
조금이라도 정을 붙이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 버리신 세상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쓰레기 뒤지듯 뒤지는 일에 골몰하는 자는
거지 근성에 젖어 있다기보다 곧장 하나님의 일에 반역하는 
역도의 무리로 취급을 당하니까 그런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요 3:16)는 것은
일단 버리신 세상을 아끼신다는 뜻으로는 천부당만부당.
세상의 인생 영혼들을 사랑하신다는 의미 외에는 없다. 
고로 하나님의 관심사에 동일한 관심을 가져
공동 보조를 취하지 않는 자가 감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꿈인들 꿀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을 좀 해보라. 

나는 탈출했으니(구원됐으니)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가?
내가 구원되었으면 당연히 남을 구원할 임무가 아닌가!
그것이 상식이고, 양심이고 당연 논리(이성적인 존재)다.
그렇게 세상에 보내시기 위해 구원하신 것을 모르는가(요 20:21,22).




이 세상은 침몰하기 시작하는 
난파선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 위키피디아)

아래는 끄떡 없다는 환상에 젖어 침몰하는 줄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세상"이라는 이름의 타이타닉호




두 동강 나면서 침몰하는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 잔재 수중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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