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천체는 육안으로도 그 천체의 일부를 확인 가능하지만
하나님은 다르잖아. 그 피부 같은 것을 볼 수 있어?"
바보야, 인간하고는 차원이 다른데 왜 인간처럼 인식해?
차원이 같으면 "낳는다"고 하지 "창조"라는 말을 안쓰지.
차원이 같다고 해도 마찬가지야. 인간과 차원이 같다 치자.
하나님은 벌거숭이로 계시나? 인간처럼 옷 같은 것 안입어?
우주보다 크시니 최소한 옷 같은 것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겠지.
그럼, 그 옷 같은 것은 하나님이 지어 만들어 입으실 텐데
"짓고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똑같은 의미잖아.
<만물이 하나님의 끝자락>이라는 말 틀렸어?
그런 질문부터 틀려먹은 거에요. 그래서 바보란 소리만 듣지.
하나님은 다르잖아. 그 피부 같은 것을 볼 수 있어?"
바보야, 인간하고는 차원이 다른데 왜 인간처럼 인식해?
차원이 같으면 "낳는다"고 하지 "창조"라는 말을 안쓰지.
차원이 같다고 해도 마찬가지야. 인간과 차원이 같다 치자.
하나님은 벌거숭이로 계시나? 인간처럼 옷 같은 것 안입어?
우주보다 크시니 최소한 옷 같은 것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겠지.
그럼, 그 옷 같은 것은 하나님이 지어 만들어 입으실 텐데
"짓고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똑같은 의미잖아.
<만물이 하나님의 끝자락>이라는 말 틀렸어?
그런 질문부터 틀려먹은 거에요. 그래서 바보란 소리만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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