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사도는 처음부터 성령께서 내게 임하심을 가리켜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신다"(행 2:25) 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139편에서 다윗은 역시 내 안에 계시는 성령
곧 "성령"으로 계시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을 가리켜(요이 1:9)
미리부터 성령의 예언으로 노래한 것입니다.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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